TRADIANT
MAINNEWSECONOMIC CALENDARREPORTEXPORTTREND발굴SCREENER
MAINNEWSECONOMIC CALENDARREPORTEXPORTTREND발굴SCREENER
⌘K
로그인

REPORT

산업·종목 리포트(네이버 금융 리서치 메타) · DART 공시 재그룹핑 + AI 요약 · 잠정실적 AI 브리프 — 업종 필터 공통

산업리포트종목리포트기업공시(IR)컨콜·실적브리프

산업리포트

업종 필터는 네이버 분류·제목 키워드 매칭
발간일증권사업종(네이버 분류)제목원문
2026-09-18유진투자증권기타방산 섹터 급등 코멘트 - 중동이 온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9월 방한과 무함마드 UAE 대통령의 10월 국빈 방한이 조율되고 있다는 보도. 여기에 9월 15일 한화가 UAE EDGE와 통합 대공망 구축을 위한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중동 수주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고 있음. 한국-중동간 정상급 협의 재개와 기업 간 사업 진전이 맞물리고 있다는 점에서 방산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구간으로 판단. " 중동 지정학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방공망 확충, 탄약 비축, 현지 생산능력 확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음. 전쟁으로 지연됐던 고위급 협의가 다시 움직이는 만큼, 그동안 논의해온 사업들의 도입 조건과 추진 일정이 구체화될 가능성에 주목. UAE 중심으로 논의 중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 " UAE는 이미 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이 마련됐음. 지난해 11월 양국 품질보증기관 간 협정에 이어, 올해 2월 방사청과 EDGE는 예상 협력 규모 약 350억달러의 방산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 내용은 통합방공·항공·해양전력을 대상으로 개발부터 생산·훈련·정비까지 포괄하고 있음. 방공무기에서 자주포·전투기·함정으로 협력 품목이 확대되고, 현지 생산과 기술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사업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혜 품목의 폭이 가장 넓음. 지난해 한화그룹과 EDGE의 다층방공·장거리 정밀타격·무인체계 협력에 이어, 올해 6월에는 Generation 5 Holding과 K9 현지 제조·판매를 위한 독점 협력계약을 체결. 이번 한화–EDGE 주요조건합의서에도 L-SAM, M-SAM, 천무가 구체적으로 명시됐음. 지상무기와 방공 분야에서 동시에 사업 확대를 기대. " 방공망 확충의 직접적인 수혜는 LIG D&A와 한화시스템에 주목. LIG는 지난해 TQC와 품질·인증 협력, Calidus와 방공체계 공동개발·생산 협력에 이어 올해 5월 Tawazun과 방산 제조허브 구축 MOU를 체결. 기존 천궁-II 공급 관계와 현지화 준비를 고려하면 추가 유도탄 보충 수요 기회 크다는 판단. 한화시스템은 이번 EDGE 협의에 직접 참여. M-SAM·L-SAM 다기능레이더와 함께 C-UAS 등 단거리 방공 분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 주목. "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양국 공군의 포괄협력 의향서, UAE 고위급의 두 차례 시승, KAI–EDGE 협력 MOU로 접점을 확대했음. 개발 참여와 생산 협력까지 연결된다면 장기 사업 규모와 수출 레퍼런스 측면에서 변화가 클 것. " 당사 추정 잠재 UAE 방산 사업 규모는 K-9 3조원, 천무 2조원, M-SAM(보충) 3조원, L-SAM 5조원, C-UAS·단거리 방공 2조원, KF-21 9조원(일부 언론에서는 22조원 언급), 호위함 2조원 등 합계 약 26조원 수준으로 추정함. 정부가 언급한 350억불(약 49조원) 규모에는 미치지 못하나, 그만큼 추가적인 사업 기회가 크게 열려 있다고 해석 가능. 연말까지 중동 중심의 수주 기대감 확대를 예상하며, 방산업종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PDF
2026-09-18유안타증권기타UAE와의 $350억 방산 협력이 시작되었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한화시스템, UAE 국영 방산업체와 통합대공망 구축 추진 UAE의 EDGE 그룹과 한화시스템은 통합 방공 시스템 구축 관련 주요 조건 합의서(Term Sheet)을 체결. 세부적인 합의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국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L-SAM) 시스템 신규 도입과,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천궁-II) 추가 도입, 그리고 천무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을 포함하여 UAE의 통합 방공 요구 사항과 관련된 협력 사항을 명시한 것으로 파악. 양사는 JV를 설립하는 방안을 포함해 현지 생산 및 사업 운영에 대한 협력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 참고로 EDGE 그룹은 UAE 정부가 35개 이상의 국영·민간 방산 및 기술 기업들을 하나로 모아 ‘19년 출범시킨 국영 대형 방산 연합체. MENA 지역 내 정치·외교적 영향력과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PDF
2026-09-18유진투자증권기타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로봇 주요 뉴스(09/17)   [국내] - 로보티즈 IROS 2026 Sapiens 라이브 데모 진행 - 삼성서울병원,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 시연 - 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개발 착수 - 레인보우, 미 전쟁부 조건부 승인 9월 신청 [해외] - Figure, Helix2.5 공개 - 어질리티, 10월 6일 인베스터 데이 개최 - 테슬라, 옵티머스 5,000대 첫 대량 발주 소식 - 8월, 로봇 투자액이 49억 달러에 달할 전망

PDF
2026-09-18DS투자증권반도체8인치, 감산 너머의 성장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AI 서버는 전력관리 반도체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 - AI 서버는 GPU·HBM 등 고성능 부품에 서로 다른 전압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며 GPU 전력 증가에 따라 전력관리 반도체의 탑재가치가 확대 - GB200·GB300 등 AI 랙 시스템에서는 전력 소비가 수백 kW 수준까지 상승하고 차세대 Rubin 이후에는 랙 전력 요구량이 더욱 빠르게 증가 - 이에 따라 GPU 전압조정뿐 아니라 전력공급장치(PSU), 배터리 백업(BBU), 중간버스 변환(IBC), 전압조정(VRM) 등 랙 전력망 전반에서 수요 확대 - AI 서버 랙당 전력 관련 반도체·부품 비용은 B200 약 1.1만 달러에서 Feynman 약 19.1만 달러까지 증가할 전망 - GB300까지는 증가 속도가 비교적 완만하지만 Rubin 이후 랙 전력 소모가 크게 증가

PDF
2026-09-18신한투자증권제약K-바이오, 뉴코가 미래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M&A 숫자로 확인되는 뉴코 트렌드   뉴코(NewCo)는 'New Company'의 줄임말로, VC 등 투자자가 소수의 신약만 개발하기 위해 세운 독립 회사를 뜻한다. 특정 신약에 리소스를 집중 투입해 임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빅파마 M&A로 조기 Exit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실제 2024년 이후 대형 M&A 80건 중 29건(36%)의 피인수기업이 뉴코였다. 특히 중국 신약을 서구권 뉴코에게 L/O하고, 해당 뉴코를 빅파마에 매각함으로써 지정학적 리스크를 회피하는 전략이 각광을 받고 있다.

PDF
2026-09-18신한투자증권철강금속신한 자동차/철강금속 Weekly(2026.09.18)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철강 이번 주 중국 철강시장은 전주 대비 상황은 나아졌으나 본격적인 수요 회복 국면으로 규정하기에는 아직 이름. 중국 건설재 사회 재고는 전주 대비 3.4% 감소. 동부지역은 중추절·국경절 연휴 전 비축수요가 시작되면서 재고 감소가 빨라졌고 일부지역에서는 재고가 이미 전년동기 수준 아래로 내려갔음. 북부지역에서는 실수요가 약해 재고가 오히려 소폭 증가. CISA 주요 회원사 기준 9월 상순 철강제품 재고는 1,652만톤으로 직전 10일전 대비 1.7% 증가. 건설재 유통재고는 감소하는 반면 제철소 전체 재고는 다시 증가했다는 것은 수요 회복이 철강 전 제품으로 확산된되는 그림은 아니라는 방증

PDF
2026-09-18DS투자증권조선다시 한번 주목 해야할 LNG 벙커링선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LNG DF 추진선 확대와 함께 늘어날 LNG 벙커링선. 2030년까지 최소 75척의 추가 발주가 필요 - 2030년 기준 글로벌 운항 예정인 LNG DF 추진선은 약 1.69억 DWT 규모에 달할 전망(LNG선 제외) - 반면 2030년 가용 가능한 글로벌 LNG 벙커링선은 약 85척에 불과해 급증하는 추진선 수요 대비 벙커링선의 공급 부족분은 최소 75척(18,000cbm 기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표1 참조) - 실제로 노르웨이선급(DNV)은 국제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글로벌 LNG 벙커링선 수요가 2030년까지 최소 165척에서 최대 208척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높은 수요 대비 현재 발주세가 더딘 이유는 여전히 저유황유(VLSFO)를 혼용하는 선박 비중이 높기 때문 - Kpler Insight에 따르면 글로벌 LNG 선박 연료 잠재 수요는 1,100만 톤 수준이나 실제 벙커링 수요는 약 400만톤에 그치며 대부분의 수요는 2026년부터 EU ETS 탄소세가 100% 부과되는 유럽 항만에 집중된 구조 - 향후 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 조치 승인(MEPC85 이후 표결 예정)으로 글로벌 단위의 탄소세 부과가 가시화될 벙커링 수요 및 LNG 벙커링선 발주는 크게 확대될 전망

PDF
2026-09-18하나증권보험금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도 개편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금리 상승은 단기 실적과 K-ICS 비율에는 부담 요인 금리 상승을 보험업종의 일방적인 수혜 요인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금리 상승은 신규투자 이원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운용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보유채권 평가손실을 확대하고, K-ICS 지급여력비율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한 금융사 간 수신 경쟁이 심화될 경우 생보사는 저축성보험 해지와 고금리 상품을 통한 재조달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지난 1년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보험사들의 자산-부채 듀레이션 구조 역시 과거와 달라졌다. 커버리지 보험사의 자산-부채 듀레이션갭은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된 상태이며, 이에 금리 상승에 따른 가용자본 감소는 K-ICS 비율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2027년 기본자본비율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운용수익률 제고뿐 아니라 자산·부채의 금리 민감도를 함께 고려한 ALM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PDF
2026-09-18신한투자증권유틸리티원전 관련 대미투자 관전 포인트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대미투자 발표도, 그 다음도 중요하다   MOU 내용이 원론적 수준에 그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 존재. 하지만 4분기부터 12차 전기본, 베트남 닌투언 2 사업, 미국 AP1000 장납기 기자재 조달 구체화 등 주요 모멘텀 대기 중. 조정 시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

PDF
2026-09-18하나증권유틸리티서희가 있었다면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주간 리뷰 - 주간 커버리지 합산 수익률은 시장을 0.1% 하회했다. 16일 종가 기준 WTI 103.6달러/배럴(WoW +2.8%), 미국 천연가스 2.9달러/mmbtu(+2.8%), 아시아 LNG 현물 27.2달러/mmbtu(+10.3%), 호주산 유연탄 144.8달러/톤(-1.8%), 원/달러 환율 1,377.3원(+2.8%)을 기록했다. JKM이 20달러 후반대로 상승했다. 겨울철 국내 가스 가격 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이다. - 대미 투자 2호 안건으로 언급되는 대형 원전 8기 프로젝트에서 APR1400 2기 확보를 추진 중인 상황은 긍정적이지만 낙관적인 결과만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무역적자에 대응하는 수익, 일자리, 공급망 등이다. 만약 한국형 원전으로 2기가 확정되더라도 이후 후속 프로젝트까지 수주가 이어질 가시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 시장 눈높이가 2기를 넘어 8기 또는 이상을 바라본다면 기대감을 일부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다. 물론 미국 수출이 성사된다면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매우 좋은 소식이 되겠지만 시공 리스크 책임 배분, 수익성 또는 PPA 보장 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리스크만 남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 SMP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LNG 연료비단가는 9월 수치가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전용 천연가스 가격이 전월대비 9%가량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kW당 170원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별 SMP는 9월 초 평일 기준 160원/kWh을 상회한 이후 100원/kWh 초반으로 하락했다. LNG 연료비단가보다 월별 SMP가 낮게 형성되는 편이지만 이번 9월은 격차가 유의미하게 큰 상황이다. 기온이 하락하며 전력수요 비수기에 진입한 가운데 공급능력은 100GW 내외로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방정비 일정 변화 등 큰 요인이 없다면 9월 평균 SMP는 kWh당 120~130원대까지 하락할 여지가 있다. 한편 7~9월은 태양광 기여도가 높지만 점차 겨울철에 진입하면서 실효용량이 감소하고 전력 기반 난방수요도 증가하기 때문에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감안하면 9월 나타난 비용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안된 전기요금 선납은 없었던 일이 되는 모습이다. 사채발행한도 이슈로부터 자유로운 자금조달 통로였으나 현실화되지 않았다. 한전채 발행은 영업실적 감소폭에 비례하여 증가할 전망이다. 12차 전기본에서 파생되는 송변전 계획의 투자규모가 11차 계획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원 조달 규모도 늘어날 것이다. 지역별 차등 요금제를 통해 전기요금을 인하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한국전력의 투자비를 확보할 방법은 없다. - 언론에 따르면 LNG 용량시장이 1.3GW 규모로 개설될 전망이다. 12차 전기본 발표를 앞둔 현재 구체적인 개설 일정은 미확정인 것으로 보인다. 3기 신도시 지역난방 공급시설 확보, 첨단산업 관련 산업단지 수요 등으로 채워질 것으

PDF
2026-09-18유안타증권기타디지털 자산 : 디지털 자산Dai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주요 디지털자산 뉴스 ▶ SEC,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에 5 년 조건부 혁신 예외 도입 - SEC 가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이 정식 거래소로 등록하지 않고도 토큰화 증권을 상장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5 년 조건부 혁신 예외를 도입했으며, 폴앳킨스 의장은 자본시장의 디지털화를 강조함. - 실제 소유권 토큰만 대상으로 의결권과 배당 등 권리가 주식과 동일해야 하며, 클래리티법 무산 이후 SEC 가 행정 규정으로 공백을 메우는 첫 사례임.

PDF
2026-09-18하나증권통신가진 자가 점차 유리한 게임으로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다음주 투자 전략 및 이슈 점검 - 연말로 다가갈수록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급 개선이 예상된다. 매도보단 매수세가 우세해지는 현상이 뚜렷해 질 전망인데 투자가들이 과거 경험상 주파수 경매 직후 통신사 장비 발주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전에 사용한 적이 없는 신규 고주파수의 경우엔 투자 규모가 클 수 밖에 없다는 학습 효과가 크다. 그런데 미국 4.0GHz 대역 경매가 2027년 4월로 이미 확정되었으며 타국 대비 적은 5G 주파수 논란으로 2027년 3.7GHz 대역 국내 주파수 경매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연말로 갈수록 통신장비주를 보유하지 않은 투자가들의 보유 욕구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매수 우위가 심해질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 무선통신장비 업체들의 경우엔 아직까지 비수기인 상황에서 실적이 2025년 바닥을 찍고 회복되는 양상이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은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가 예정된 2027년 2분기 이후로 점쳐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8월 이후 무선통신장비가 반등을 시도 중이다. 당연히 2027년 실적 호전이 유력한 상황에서 먼저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 투자가들의 관심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실적에 대한 주가 선반영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통신장비주에 대한 투자가 위험해지는 시점은 더이상 좋아지기 어려울 정도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때이다. 그런데 아직은 실적 호전이 나타나지도 않았으니 아직은 한참 더 오를 소지가 크다는 투자가들의 판단이 주를 이룰 것이다. 최근 KOSPI가 박스권에 갇혀 있고 개별 종목 장세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통신장비주 상승이 나타난다면 수급적인 이점은 커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 뜬금없이 AI 속도 조절론이 급부상 중이다. 과거 일부 인터넷 업체의 사례를 감안하면 노이즈마케팅 성격이 강한데 일부 IPO를 앞둔 업체들이 본인들의 AI 성능을 과시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직까지 AI 모델의 유료화는 성공적이지 못하다. AI 유료 가입자 현황 및 통신사들의 AI 과금 현황을 보면 여지없이 드러난다. AI의 위협을 걱정할 정도로 현재 AI의 수준이 높다면 AI 업체들의 펀딩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며 AI 실체를 입증하기 위해 피지컬 AI를 굳이 끌어들일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글로벌 국가/기구간 협의도 없이 경쟁력 훼손을 가져올 수 있는 AI 속도 조절론에 동참할 업체가 몇군데나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바로 답은 나온다. AI는 아직도 엄청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신성장산업이며 피지컬 AI를 통해 비로소 유의미한 성과를 낼 것이란 판단이다. - 9월 미국 FCC가 중국 광 부품 업체들을 규제 대상 리스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와는 다른 판단인데 일부 통신 및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일부에선 본 이슈가 미국/국내 광통신업체들에게 악재가 아니냐고 언급한다. 그런데 냉정히 따져보면 미국 루멘텀/코히런트와 같은 광통신업체들은 물론 RF머트리얼즈와 같은 국내 업체에도 부정

PDF
2026-09-18하나증권바이오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하반기 주요 학회 시작, 그리고 실적에 집중할 때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1) 2026년 9월 제약/바이오 산업 중간점검 - World-ADC, ESMO 등 10월 주요 학회 바이오텍의 하반기 주요 실적 발표로도 볼 수 있는 학회 시즌이 도래하였다. WCLC(세계폐암학회)가 9/15일자로 종료되었고, 주목할 이벤트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ESMO(유럽종양학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Late-Breaking Abstract 관련하여 개최지인 마드리드 현지 시간 기준으로 9/16~18 사이 각 주요 저자 또는 제출 기업에 최종 수령 통지가 있을 예정이고, 채택된 기업은 곧 공지나 참석 관련 기사를 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임상이 상당 부분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내 데이터 발표가 없었던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추가로 참석 가능성이 열려 있는 종목으로는 알지노믹스(교모세포종), 온코닉테라퓨틱스(췌장암 P1b full data, 또는 난소암 등 추가 고형암 P2 중간 결과), 지아이이노베이션(GI-102 SC, 102+키트루다 병용 등) 등이 있다 (참석이 기사 등으로 확인된 기업은 [도표. 17]을 참고). 이번 ESMO에 Merck/Moderna와 BioNTech/Roche의 항암백신 데이터 발표가 있다면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관련 종목들을 함께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9/1일자 Biweekly 참고). 이후에도 11월 AASLD(미국간학회), Obesity Week(비만학회), 12월 AES(미국뇌전증학회), ASH(미국혈액학회) 등이 예정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1~2개월 전부터 참석 예정인 기업이 주목 받기 때문에 각 기업별로 일정을 체크해 둘 필요가 있다. -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실적은 믿음직한 재료 9월 FOMC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의 25bp 인상하기로 했고, 인상 사이클로 본다면 4Q까지 금리 안정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이다 (9/17일자 박준우 위원의 “[9월 FOMC] 일회성 조정이 아닌 인상 ‘사이클” 리포트 참고). 최근 알테오젠이 Novartis향 약 $3.2B 규모의 계약을 하였으나, 주요 후보군인 Del-desiran 임상3상 실패와 함께 시장이 철저하게 현금 유입 시점을 추정하면서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였다. 그러나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HM17321을 Genentech에 $2.3B 규모, 선급금 약 2,600억원을 수령하는 기술이전 계약 후 셀온으로 주가가 하락하였다가 결국 회복하는 경향을 보인 것처럼, 전망이 불안정할수록 실적은 믿음직한 재료가 된다. 곧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인데 달러 약세에 의한 컨센서스 변동이 클 예정이니 점검이 필요하고, 4분기에 어떠한 이벤트가 있다면 실현 가능성도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4분기는 글로벌 동향으로 L/O가 가장 많은 때이나 지금은 기대감 만으로 주가가 버티기는 힘들어 보인다.

PDF
2026-09-18IBK투자증권기타[2차전지] 엘앤에프 Investor Day 2026 후기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46파이 NCM과 북미 ESS를 기반으로 2030년 출하량 4.5배 목표   엘앤에프 2026 Investor Day의 핵심은 하이니켈 중심의 사업구조를 NCM과 LFP의 이중 성장축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2026년은 이러한 전략이 연구개발과 투자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원년이다. LFP는 지난 8월 국내 최초 시생산품 출하에 이어 3분기부터 북미 ESS향 공급과 수익 인식을 시작하고, NCM은 46파이 양극재 공급 확대가 본격화된다. 회사는 두 사업을 기반으로 2030년 전체 출하량을 2025년 대비 4.5배인 29만 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출하 비중을 NCM 63%, LFP 37%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LFP 사업의 초기 성장 동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북미 ESS 수요와 PFE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비중국 공급망이다. 회사는 2026년 연산 3만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2027년 2분기 추가 라인을 가동해 총 6만 톤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신규 ESS 고객과 EV용 수요를 기반으로 2028년부터 2029년 사이 추가 증설을 검토한다. 초기에는 ESS 시장을 중심으로 진입하지만, 고밀도 LFP 개발과 무전구체 LFP 양산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Volume EV까지 적용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하이니켈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LFP 생산효율을 기존 공정 대비 20% 높이고, 12만 톤 규모의 부지도 확보했다. 기존 NCM 사업에서는 46파이 제품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한다. 엘앤에프는 2025년 46파이 양극재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6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NCM 출하량은 2025년 6.7만 톤에서 2030년 18.5만 톤으로 증가해 연평균 23% 성장할 전망이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시장 역시 같은 기간 155GWh에서 650GWh로 약 4.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용처도 승용 전기차에서 상용차와 로보틱스로 넓어진다. 나트륨이온 양극재는 2029년, 전고체전지용 양극재는 2030년 사업화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실적보다는 중장기 선택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구조 개선도 병행한다. 회사는 203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2026년 대비 각각 2.3배와 3.7배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NCM 원재료 도급 비중을 2030년 95%까지 높여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성을 낮추고, 제조 효율과 구매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28년 이후 연평균 250억 원 이상의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 출하량 확대와 수익성 회복을 바탕으로 영업현금흐름을 개선하고, 2030년 부채비율도 150% 미만으로 낮출 계획이다.

PDF
2026-09-18IBK투자증권인터넷포탈[IBKS Daily] 인터넷/게임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네이버vs토스, 검색 리워드 갈등 결제단말기로 번졌다…경찰 수사 이어 공정위 제소 검토   - 네이버가 토스의 리워드 마케팅이 검색 결과를 왜곡한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한 가운데, 토스는 자사 POS '토스포스'가 네이버 연동 대상에서 빠진 것을 문제 삼아 공정위 제소를 준비하고 있음 - 검색 신뢰성을 둘러싼 갈등이 결제 인프라 연동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두 회사의 경쟁이 온라인 검색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

PDF
2026-09-18IBK투자증권IT[AI 보안 Risk] AI 개발 속도 조절 논란, DRAM 수요에 변수가 안된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What’s New: Anthropic CEO의 AI 개발 속도 조절 거론 26년 9월 12일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AI의 능력 향상 속도가 너무 빨라졌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의견 제시 Frontier AI 모델이 다음 세대 모델 개발에 직접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우려 사항. AI 진화가 직접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보안, 안정성, 통제 가능성에 대한 위험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게 문제로 인식. Open AI 신규 모델이 자체적으로 외부 시스템 해킹을 시도한 사례도 존재 이에 대해 구글의 데미스 하사비스, Open AI의 샘 알트만,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가 공감하는 의견  

PDF
2026-09-17IBK투자증권인터넷포탈[IBKS Daily] 인터넷/게임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美상원, 가상화폐 '클래리티법' 부결…트럼프 이해충돌이 '발목'   - 미국 가상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화폐 이해충돌 문제로 절차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됨 - 부결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은 약 5% 이상, 이더리움은 약 7% 가량 급락했으며,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 등 관련 기업의 주가도 동반 하락함

PDF
2026-09-17대신증권자동차업사이드 리스크 vs 다운사이드 리스크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2026.09월: 업사이드 리스크 vs 다운사이드 리스크   [자동차] 9월 추천주: HL만도, SNT모티브 실적 기대 제한적인 가운데, 1) 미국 로보틱스 투자 전략 가시화, 2) 실적 저점 확인에 따른 주가 반등 가능성에 주목.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는 업사이드 리스크를 고민해야 할 시점. 실적 변수 악재(물량 계절성/현대차 파업/환율하락/PT믹스 등) 소화 과정에서 밸류 모멘텀 발현 가능성에 주목. 현대차그룹 Physical AI 전략 가시화 늦어질 경우, 2026년 연말로 가며 1) 배당매력 높고, 2) 로봇 관련 가시적 성과 예상되는 종목 중심의 대응 추천 

PDF
2026-09-17대신증권제약ERS 2026 후기: Omlyclo가 보여준 ‘Next Biosimilar’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ERS 2026 Key takeaways: Biologics 확대의 다음 과제는 치료 접근성 유럽호흡기학회(ERS;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2026에서는 호흡기 생물학적 제제(Biologics) 치료가 phenotype·biomarker 기반으로 세분화되는 동시에 임상적 관해와 질환 진행 억제를 목표로 치료 대상과 시점이 확대되는 흐름을 확인함. 다만 높은 약가와 제한적인 보험급여로 실제 치료 침투율은 여전히 낮아, 향후 biologics 치료 환자 확대의 핵심 과제는 치료 접근성 개선에 있다고 판단함. 현지 주요 임상의(KOL; Key Opinion Leader)에 따르면 독일에서도 치료 적합 환자의 약 30%만 biologics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약가 부담 완화 시 신규 치료 환자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됨.

PDF
2026-09-17유안타증권기타디지털 자산 : 디지털 자산Dai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주요 디지털자산 뉴스 ▶ 연준, 2023 년 7 월 이후 첫 25bp 인상 단행 - 연준이 9 월 16 일 기준금리를 25bp 올려 3.75~4.00%로 인상했으며, 이는 2023 년 7 월 이후 첫 인상으로 워시 의장은 2% 물가로의 신속한 복귀를 강조함. - 점도표에서 18 명 중 12 명이 연말 추가 25bp 인상을 지지해 매파 기조가 확인됐고, 시장은 10 월 회의 추가 인상 확률을 약 50%로 반영

PDF
2026-09-17하나증권항공운송환율과 운송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항공: 이견 없이 좋다 최근 2달간 달러-원 환율이 급락했는데 항공사에게는 긍정적인 이벤트이다. 특히 LCC는 환율 영향이 크다. LCC의 매출 중 대부분이 원화로 발생하는 반면 비용의 60%가 외화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유류비/공항관련비/정비비 등이 달러화로 결제되고, 감가상각비도 환율 영향이 있다. 최근 항공유가가 $160/배럴 이상으로 2분기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는데, 그나마 원화 절상이 다행이다. 높은 환율로 아웃바운드 수요가 약화된 점도 우려였는데 8월부터는 여행 수요가 진작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영업이익 단에서는 환율 영향이 크지 않다. 여객 매출 중 절반이 인바운드 여행객이고, 화물 매출은 외화 연동성이 높기 때문이다. 영업 외로는 외화부채 평가손익 때문에 원화 절상 시 외화환산 이익이 계상되는 구조(10원당 560억원 변동)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2분기 말 환율 대비 3분기 말 환율이 150원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외화환산이익 규모가 클 예정이다.

PDF
2026-09-17하나증권기타클래리티 법안 절차 투표 부결, 향후 전망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클래리티 법안, 바뀐 것은 방향이 아니라 속도 9월 16일(한국 시간)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 투표(Cloture)가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출석한 민주당 전원 반대, 공화당 4명 반대로 가결을 위해 필요한 60표까지 11표가 부족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2025년 5월 지니어스 법안 역시 첫 절차 투표에서 48 대 49로 부결됐음에도 이후 재표결에서 통과됐음을 감안하면 완전히 법안이 무산됐다고 보기에는 이르다. 이번 클래리티 법안 절차 투표 역시 첫 부결 자체보다 재협상을 통해 60표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실제로 이번 표결에서도 공화당 Tillis의 반대표는 재심 동의를 위한 절차적 선택이었으며,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화 입법 자체보다는 대통령 이해 상충 규정과 은행 예금 유출 방지 등에 문제를 제기해왔다. 다만 지니어스 법안과 가장 큰 차이점은 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상원은 10월 5일부터 중간선거를 위한 지역구 활동에 들어간다.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레임덕 회기까지 포함한다면 물리적으로 연내 처리가 가능하지만 협상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2027년 상반기로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화는 계속된다. 이미 제정된 지니어스 법안은 2027년 1월 18일 내에 시행되며 SEC, CFTC 역시 기존 법률상 권한을 바탕으로 별도 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당초 연내 클래리티 법안이 처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지 않았기에 디지털자산 가격 및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은 단기적인 이슈라 해석한다.

PDF
2026-09-17유진투자증권기타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로봇 주요 뉴스(09/16)   [국내] - KAIST, 휴머노이드 로봇팔 '라이팔' 기술 공개 - 빅웨이브로보틱스, 일반청약 경쟁률 1375대 1 - ‘로봇 자동화’ 브릴스 공모가 확정 [해외] - 日 유고, 바퀴형 세미 휴머노이드 '유고 노바 '공개

PDF
2026-09-17한화투자증권기타[ESG] 곰의 습격을 방어하려면: 인수 제안을 반대한 이사회 사례 (해외)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한국형 베어허그(K-Bear Hug)법 발의와 주요 선진국 제도 오기형 의원은 지난 3일, '한국형 베어허그(K-Bear Hug)법'으로 불리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상장회사가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수 제안을 받게 되는 경우 이사회가 제안의 접수 내용과 향후 검토 계획을 즉시 공시하도록 하고,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절차를 거쳐 공개매수에 대한 의견 표명을 하며, 논의 경과 및 사유 등을 주요사항보고서에 상세히 기재하도록 하는 것이 개정의 주요 내용이다.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착된 제도이다.

PDF
2026-09-17유진투자증권기타레이저 무기, 한화시스템의 천광에 주목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드론의 확산과 함께 주목해야 할 분야는 ‘저비용 요격체계’. 수백만~수천만원짜리 드론을 막기 위해 고가의 요격미사일을 계속 소모하기는 어렵기 때문. 한화시스템의 천광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이저 대공 무기 체계(지향성 에너지 무기). 3~5km내 소형 드론을 수초 내에 파괴할 수 있으며, 발사 비용은 회당 2,000원. " 천광은 소형 드론을 레이저로 파괴하는 근거리 방공무기. 개발은 ADD가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제·양산에 참여했으며, 2025년 4월 레이저사업이 한화시스템으로 이관됨. 2024년 6월 25일 약 1,000억원 규모 Block-I 초도 양산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2월 ‘전력화’를 시작한 체계. "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이동형 Block-II 신규 연구개발을 반영했으며, 한화시스템은 최근 50kW급 장갑차형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 이동형 Block-II는 트럭형으로 전원·냉각 설비를 확보해 지속 교전 능력을 높이고, 장갑차형은 제한된 탑재공간 안에서 전방 기동부대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 " 기존 천광도 올해 국산 발진기 개발을 완료해 후속 양산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출력 등 주요 성능은 50% 이상 개선되고 국산화율은 76%에서 90%로 상승. 양산 확대와 성능 개량, 이동형 제품 추가가 함께 진행되고 있음. " 공급망에서는 빅텍의 발진기 제어 등 전자 구성품, 퍼스텍의 냉각장치, 그린 광학의 빔 중첩·집속 등 광학계, 대한광통신의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모듈에 주목. 한화시스템은 천광의 체계종합업체이자 레이저 발진기 담당. " 수출과 관련해서는 중동에서 관심이 확인됨. 2019년 ADEX 당시 한화 관계자는 사우디 등 중동에서 레이저 대공무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요 시설 방어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거론됨. 국내 전력화 이전부터 해외 수요가 있었던 분야라는 점은 긍정적. 이 외에 폴란드 MSPO 2026에서 아시아, 유럽향으로도 수출 협의를 추진 중인 점을 확인. " 경쟁 제품은 이스라엘 라파엘의 아이언빔과 미국 에어로바이런먼트의 LOCUST 등이 대표적. 100kW급 아이언빔은 2025년 말 초도 체계를 군에 인도했고, 미 육군 선정 형상 기준 30kW급인 LOCUST는 올해 9월 양산계약을 확보. 일반적으로 레이저 무기체계에서 한국은 3~7위권으로 평가되나(1위 미국, 2위 이스라엘), 한국은 이미 양산·전력화 경험을 쌓아온 선두권이라는 점은 평가할 필요. 9월 16일 국방드론기술전에서도 천광은 표적기 6대를 차례로 요격하는 데 성공. " 천광을 한화시스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하며, 향후 첨단 대공 무기체계(HPM, C-RAM 등) 개발 동향에 주목 필요하다는 판단.

PDF
2026-09-17SK증권조선리레이팅의 조건: 데이터센터&함정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조선주, 전형적인 낙폭과대 국면   조선주 주가 급락으로 12M Fwd P/E 는 상승사이클이 시작된 '23 년 4 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 합산 영업이익은 '28E 13.7조원으로 과거 고점의 약 2배가 예상된다. 고수익성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다변화로 이익 체력은 오히려 강해지는 중이다. 이익은 늘고 멀티플은 낮아진 전형적인 낙폭과대 국면으로 판단한다.

PDF
2026-09-17유진투자증권철강금속철강금속Weekly - 원료탄 가격 상승세 진정 전망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몽골탄 통관 차질이 촉발한 원료탄 가격 급등   2026 년 5 월 산시성 탄광사고 이후 안전점검이 강화되면서 중국 523 개 광산 가동률은 90%에서 60%대로 하락했다. 다만 당시에는 몽골탄 통관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코크스사와 항구에 쌓인 재고가 중국 내 광산 생산량 감소분을 보완하면서 원료탄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가격 상승이 본격화된 것은 8 월 중순 이후다. 7~8 월은 몽골의 연료 성수기로 수요가 급증하였고, 러시아산 석유제품 수입감소와 맞물려 몽골 내 연료가 부족해졌다. 이에 따라 간치마오두 원료탄 통관량이 급감하며 중국 내 원료탄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고, 재고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현물 공급 부족이 심화됐다. 해당 여파로 원료탄(호주 프리미엄 강점탄 기준) 가격은 단기간 $288/톤까지 상승했다.

PDF
2026-09-17키움증권지주회사왕좌의 게임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잊고 있던 의결권 가치의 부각   주식의 가치는 회사의 사업가치와 의결권 가치로 구분된다. 사업가치는 회사의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가치라면, 의결권 가치는 회사의 미래 현금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에 대한 가치이다. 그간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의결권 가치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새로운 산업, 신기술, 수출 등으로 미래 현금흐름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의결권의 가치는 희석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제도적인 부분도 의결권 가치가 부각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그러나 상법 개정 이후 시장은 성장 못지않게 분배도 중요하다는 합의점에 도달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예정된 자본시장 규제의 급격한 변화는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잊고 있었던 의결권의 가치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PDF
2026-09-16유안타증권기타디지털 자산 : 디지털 자산Dai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주요 디지털자산 뉴스   ▶ 크립토 시장구조법(Clarity Act), 상원서 좌초 위기 -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를 규정하는 클래리티법 통과 확률이 폴리마켓에서 16%로 떨어졌고, 워너와 워녹 등 민주당이 윤리조항 미비를 이유로 공화당의 최종안을 거부함. - 화요일 상원 표결이 사실상 무산돼 60 표 확보가 불투명해졌고, 이 소식에 크립토 관련주와 코인 가격이 동반 하락함.

PDF
2026-09-16교보증권전기전자2026년 9월 셋째 주 전기전자 Week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교보증권 리서치 전기전자 코멘트   - 섹터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구간이 지속되며, 개별 기업 단의 이슈가 주가에 강하게 작용 - Apple의 신규 모델이 공개됐으나, 실질 성과 감지 이전 상승 모멘텀을 야기하기에는 부족 - AI 투자 속도 조절 등이 거론되며 전방위적인 부진 영향도 존재 - 환, 금리와 같은 매크로 우려 요인도 지속됨에 따라 뚜렷한 상승 주도 모멘텀이 부재한 시점 - 3분기 실적 시즌으로 넘어가며 개별 단에서 3분기 실적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이 유효할 전망

PDF
2026-09-16하나증권통신쇼티지 불가피, 27년 주가 크게 오른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미국 이미 대규모 투자 예고, AI 기지국이 IT 시장 이끌 것   투자가들의 신뢰가 높지 않지만 미국은 이미 2026년 7월 OBBBA 법안 제정을 통해 2027~2029년 800MHz에 달하는 대규모 주파수 경매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어 2026년 6월 AWS 3밴드 주파수 경매에 이어 2027년 4월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를 예고하였다. 피지컬 AI 육성 목적인데 미국 통신사 5G/6G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 다음으로 AI 기지국을 새로운 먹거리로 밀기 시작하였다. GPU 매출을 늘리기 위한 것인데 과거 글로벌 IT로 인해 각국 규제 기관들이 움직인 사례가 많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결국 신규 주파수 투자 명분 하에 5G SA/6G로 진화하면서 통신과 AI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AI 기지국 보편화가 예상된다. AI 기지국 확산을 위해 5G SA/6G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5G SA 킬러 서비스는 이전에 언급한대로 피지컬 AI와 양자암호통신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PDF
2026-09-16하나증권유틸리티연료비 조정단가는 언제나 동결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2026년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5.0원/kWh로 동결 예상 2026년 10~12월 적용되는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내역은 9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조정 단가는 기존 5원/kWh 동결을 전망한다. 기준연료비는 688.64원/kg으로 2023년 5월 이후 같은 값이 유지되고 있으나 실적연료비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변동폭이 확대되는 중이다. 2026년 3분기 실적연료비는 469.03원/kg으로 전분기대비 14.2% 높아지면서 6월 산출된 필요조정단가는 -3.4원/kWh으로 6개월만에 저점 대비 9.9원/kWh 상승했다. 2026년 6~8월 무역통계 수치를 감안하면 다음 주 발표될 4분기 실적연료비는 상승세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환율 하락폭보다 유연탄, 천연가스 상승폭이 크기 때문이다. 필요조정단가는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인하요인은 사라지고 인상요인이 확인될 것으로 추정되나 변동연료비 결과값과 관계없이 향후 연료비 조정단가는 5.0원/kWh이 유지될 전망이다.

PDF
2026-09-16SK증권화장품Weekly Amazon Beauty Check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Overview   - K뷰티 유니버스의 아마존 BSR 총점은 이번 주 1,756pt 기록해 전 주 대비 ▼121pt 둔화 - 주간 평균 점수 Top3 K뷰티 브랜드 #1 medicube 631pt(-96pt) #2 ANUA 370pt(+33pt) #3 BIODANCE 117pt(+2pt) - 주간 평균 점수 상승 Top3 K뷰티 브랜드 #1 COSRX 94pt(+39pt) #2 ANUA 370pt(+33pt) #3 N/A

PDF
2026-09-16키움증권기타소듐이온 전지(SIB) 기대감 확산: 상용화 초입 국면 진입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2026년은 소듐이온 전지 상용화의 원년   소듐이온 전지(SIB)는 2025~2026년을 기점으로 실험실 기술에서 양산 기술로 단계를 전환했다. CATL은 2025년 4월 자사 SIB 브랜드 Naxtra를 공식 출범시켰고, 2026년 4월 기준 GWh 급 양산 체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CATL이 창안전기차와 협력한 세계 최초 SIB 양산 승용 전기차가 2026년 중반 출시됐으며, 유럽에서 나트륨 ESS(TENER Sodium) 수주를 연이어 성사시키는 등 상용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상황이다. 또한 중국에서는 CATL, BYD, HiNa 등을 중심으로 SIB 공급망이 구축되고 있어, 중국을 주도로 한 기술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새로운 기술 표준으로 수립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PDF
2026-09-16유안타증권통신통신 Weekly - AIDC 특별법 - 통신3사 수혜 기대 요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주간 Comment(09/09~09/15)   Key Takeaway: AIDC 특별법 - 통신3사 수혜 기대 요소 ▶ 지난 한주간 통신업종은 -3.3%(vs KOSPI -4.7%)로 시장 수익률 대비 상회. 유가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지수 변동성 극대화, 통신 업종은 상대적 방어 업종으로 작용. 기관은 LGU+ 순매수. 외국인은 SK텔레콤 순매수 ▶ 수요에 따른 실수혜 기대: 9/9 과기부는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 AIDC 특별법은 27/3/10부터 시행 예정. 다만, 허가만 받아두고 하위법령 제정 중. 비수도권 AIDC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와 관련해 시행령이 정하는 사항은 1) 면제 상한, 2) 계약 전력에 대한 산정 기준, 3) 확장 및 전환 시 총 계약전력 기준. 주요 골자는 AIDC로 인정받은 후 실제 사업을 언제까지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한은 초안에 미포함.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 대다수가 비수도권으로 이동함에 따라, 계통만 확보한 상황에서 부지와 전력만 선점한 채 사업 미실행 문제 발생. 즉, 실수요 사업자의 진입을 막는 리스크 존재. 현행 제도는 1년 이내 계통 접속 신청 규정. 하위법령만 제정된다면 실수요 기반 투자를 집행 중인 통신 3사의 사업 진행 속도 가속을 기대. 특히, 1) 기확보한 전력과 부지의 자산가치 상승, 2) 단순 임대를 넘어 AX 매출, 네트워크 매출액을 견인하는 수익모델의 확대가 예상. 더불어, 24/8부터 26/8까지 전체 전력계통 신청 물량은 67.4GW. 이 중 데이터센터가 62.8GW로 신청 물량의 93%를 차지(한국전력공사). 1차 공급가능 판정 물량 중 본심사 통과 물량은 7GW. 즉, 사실상 전력계통과 인허가가 AIDC 최대 병목인 상황 하, 기확보한 전력과 선계약을 감안 시, 통신3사 AIDC 관련 사업 실적 가시성은 확보 가능하다는 판단

PDF
2026-09-16한화투자증권반도체후공정 산업에 불어오는 훈풍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메모리와 비메모리가 동시에 움직이는 2026~2028년 2026~2028년은 메모리와 비메모리 업체의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다. 투자의 방향도 전공정에만 머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BM과 AI 가속기 출하가 빠르게 늘어나는 과정에서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기 위한 첨단패키징과 테스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도 후공정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비메모리에서는 TSMC의 CoWoS 공급 부족이 다시 심화되고 있다. AI 투자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는 다소 상반된 흐름이다. GPU뿐만 아니라 자체 ASIC을 개발하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늘어나면서 고객사의 첨단패키징 수요가 여전히 공급능력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TSMC는 연초 2026년 CAPEX를 520억~560억달러로 제시했으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를 600억~640억달러로 상향했으며 불과 반년 사이 투자 상단이 80억달러 높아졌다. TSMC의 투자에서 후공정이 차지하는 중요성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회사가 제시한 장기 CAPEX 구성에서 첨단패키징과 테스트 등을 포함한 투자 비중은 10~20% 수준이며, 최근에는 CoWoS 생산능력뿐만 아니라 일부 테스트 장비에서도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선단공정 웨이퍼 CAPA 확대가 CoWoS와 테스트 CAPA 증설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CoWoS 공급 부족은 TSMC만의 투자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Intel의 EMIB도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EMIB는 대형 실리콘 인터포저 전체를 사용하는 CoWoS와 달리 칩과 칩 사이 필요한 부분에 작은 실리콘 브리지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조에는 차이가 있지만 GPU나 ASIC과 다수의 HBM을 하나의 패키지 안에서 고속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는 목적이 같다. Intel 역시 첨단패키징을 주요 생산 인프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 New Mexico의 Rio Rancho 사업장에는 약 35억달러를 투자해 첨단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대했으며, Fab 9과 Fab 11X를 중심으로 EMIB와 Foveros 관련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패키지 크기도 현재 일반적인 레티클 한계의 약 8배 수준까지 대응 가능하며 2028년에는 이를 12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 가속기의 면적이 커지고 하나의 패키지에 탑재되는 칩과 HBM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판단된다. 아시아에서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Intel은 Malaysia Penang을 중심으로 약 70억달러 규모의 첨단패키징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과 아시아 양쪽에서 관련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기존 EMIB에 TSV를 결합한 EMIB-T 역시 대형 AI 반도체와 다수의 HBM을 하나의 패키지에 집적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향후 AI 가속기 생산이 늘어날수록 TSMC CoWoS뿐만 아니라 Intel EMIB를 포함한 첨단패키징에 대한 투자도 함께

PDF
2026-09-16대신증권지주회사시크릿 주주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Part 1. 미리캐피탈의 종목 선별과 관여 방식   미리캐피탈(Miri Capital Management LLC) 이 국내 12개 상장사에 투자한 판단기준은 그동안 저평가(PBR 1배 미만)와 ROE 개선 여지로 요약되어 왔다. Part 1에서는 먼저 이 요약이 12개 기업의 지표와 어느 정도 부합하는지를 확인한다. 이어서 미리캐피탈이 공시와 인터뷰에서 밝힌 보유 기조 및 관여 방식을 살펴보고, 그러한 관여가 적용된 12개 기업의 공통 재무 특성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유사한 접근으로 종목을 선별하려는 운용사가 실무에서 점검할 항목을 제시한다. 분석의 기준 시점은 두 가지다. 종목 선정 단계의 판단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 투자 직전년도(t-1) 재무제표를 주 기준으로 삼고, 투자 이후의 변화를 보기 위해 투자 당해년도 말(t) 수치를 병행한다. 비교군은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 중앙값이다. 투자 대상 12개사 가운데 10개사는 코스닥, 2개사는 코스피 상장사여서 어느 한쪽 시장만으로는 비교군이 성립하지 않는다. 두 시장을 합한 전체 상장사 중앙값으로 기준을 단일화했다. 아울러 도쿄증권거래소의 자본비용 경영 요청 이후 업종별 PBR 변화를 다룬 두 건의 분석을 별첨으로 첨부하고, 관련 대목에서 참고 근거로 인용한다.

PDF
2026-09-16iM증권기타이란 전쟁 이후의 산업 재편(미국이 잃은 것과 얻은 것들, 그리고 한국 업체들의 기회)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Ⅰ. 미국이 잃은 것들   당초 미국 예상보다 더 길어지고 험난해지고 있는 이란전쟁 2026년 1월 미국은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을 당일에 체포했고 이후 기존 부통령을 중심으로 친미성격의 정권으로 권력승계가 빠르게 이뤄졌다. 베네수엘라 상황이 어느정도 진정되고 약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은 2월 말 미국이 이란 침공을 다시 결정했을 때도 비슷한 속도의 전개를 예상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당초 미국의 예상과 다르게 이란전쟁은 이제 7개월차에 들어서고 있고, 예멘 후티반군과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등 친이란 성격의 세력들도 이번 전쟁에 하나둘씩 참전하면서 장기전 돌입의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특히 이란이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를 봉쇄한 것에 이어, 8~9월 들어서는 예멘 후티반군이 사우디 우회 수출로 홍해 밥알만데브 해협까지 장악하는 등 에너지 운송 제약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모습이다. 원유와 정제품 뿐만 아니라 LNG 생산 및 수출입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에너지 전반적으로 가격 강세가 고착화되고 있고, 심지어 그 레벨은 조금씩 상향되고 있다. 문제는 양측의 협상 움직임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 중간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트럼프는 이란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 언급하고 있긴 하지만, 협상이든 무력이든 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타개안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그나마 주변국들의 중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은 고무적이나, 그동안 반복되어 온 협상 결렬과 상호 보복 등을 감안하면 단기에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화해하는 시나리오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PDF
2026-09-16신한투자증권건설건설은 이제 시작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건설은 이제 시작   건설업종 주가의 단기 흐름을 이끄는 동력은 수주 모멘텀이다. 그러나 중장기 방향은 실적의 변화율, 즉 실적 전망의 상향·하향 조정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 건설업종 이익은 상향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상향될 여지가 크다. 단기적으로 건설사 실적 상향의 핵심 요인은 데이터센터다. 다만 1) 100~300 MW 규모로 시작 후 단계적으로 용량을 확대하는 글로벌 CSP(Cloud Service Provider)의 사업전략, 2) 금융권 투자 확대가 공급과잉으로 이어졌던 물류센터 사례, 3) 건설사들의 리스크 관리 고려 시, 데이터센터는 단기간에 수조원 규모의 시장이 열리는 모멘텀이기보다 건설사 실적 기반을 넓히는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업체들이 기보유한 수주 파이프라인만 고려해도 업체별 1~2조원에 달하며, 짧은 공기를 감안하면 27~28년 연간 5~8천억원의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 착공 계획이 구체화되며 건설사별 실적은 추가로 상향될 전망이다(GS건설 기준, 100MW 착공 시 매출액, 영업이익 3~5% 상향).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메가 프로젝트의 더 큰 의미는 중장기 국내 건설투자 사이클의 출발점이라는 데 있다. 메가 프로젝트는 현 정부가 일관되게 강조하고 추진해 온 정책구상 - 지방 균형 성장, ‘5극 3특’- 의 핵심 실행수단이다. 주요 민간기업의 투자가 유관산업 투자를 유발하고, 이를 전력·용수·도로·철도와 생활 인프라 건설로 연결해 지역경제권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조성 이후에도 후속 공사가 이어지면서 수주의 반복성과 지속성이 강화될 수 있다. 2026.5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으로 신설된 ‘초광역 특별계정’ 및 ‘균형성장영향평가’에 따른 1) 신용보강 및 초기 자기자본 투입 통한 자금조달 가속화, 2) 사업성 개선, 3) 지방 투자 유인 또한 건설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요인이다. 정책 지원이 집중되며 지방 중심으로 국내 건설투자 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진행·계획 중인 주요 프로젝트에의 건설공사비(건설투자)는 총 280~ 390조원으로 추정된다(서남반도체 총사업비 내 건설공사비 비중 25% 가정, AI 데이터센터는 현재 실제 전력·테넌트·인허가 확보된 400MW만 고려). 연간 15~30조원, 국내 총 건설수주의 8~15%(도시정비사업 제외 시 10~20%) 수준의 신규투자가 예상된다. 건설업종은 오랜만에, 투자 확대 사이클에 진입했다. 국내 건설투자 확대로 건설업종 전반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특정 산업기회(수주 모멘텀) 기반으로 일부 기업에 쏠렸던 투자자 관심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적과 함께 눌려 있던 밸류에이션이 회복할 전망이다. 건설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기존 현대건설 외 GS건설, 아세아시멘트를 추천한다. 건설투자 확대 수혜, 실적 민감도, 밸류에이션을 고려했다. 그 외 정책 지원 집중되는 분야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자이S&D, 금호건설, 동부건설을 관심주로, 지방 경기 회복

PDF
2026-09-16유진투자증권기타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로봇 주요 뉴스(09/15)   [국내] - 레인보우로보틱스, 미국에 생산시설 만든다 - 빅웨이브로보틱스, 공모가 최상단 1만 8,000원 확정 - 애질리티, 23kg 운반 휴머노이드 ‘Digit 5’ 공개 [해외] - 유비테크 中서 연 1만대 규모 공장 가동 - 보스턴다이내믹스 누적 손실 1.7조·상장 연기

PDF
2026-09-16IBK투자증권인터넷포탈[IBKS Daily] 인터넷/게임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챗GPT 커져도 네이버 안 떠났다…이용자 91%가 함께 쓴다   - 챗GPT 이용자의 91.52%가 네이버도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AI가 포털을 대체하기보다 두 서비스 사용자층이 겹치는 규모가 커지고 있음 - 네이버와 챗GPT 교차 사용자 수는 1년 반 새 약 4.5배 증가했으며, 정보 요약은 챗GPT에서, 최신 정보 탐색은 네이버에서 하는 등 용도에 따라 두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함께 쓰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

PDF
2026-09-16신한투자증권석유화학1%≥100%. 병목이 이익을 결정하는 시대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같은 충격, 다른 이익. 병목의 위치를 따라 다시 읽는 섹터별 전략   막힌 곳이 가격을 만든다 원자재 시장 내 공급망 위험은 단순한 자원의 희소성이 아니라 정련 설비의 집중도, 각국 정부의 통제, 대체 불가능성에 의해 결정된다. 시장이 직면한 위험은 오늘의 재고 부족이 아니라 내일의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특히 지정학적 충격이 원유에 그치지 않고 정제·가스처리 이후의 황·납사와 황산·요소 등 중간재를 거쳐 금속과 음식료 산업으로 번진 점에 주목해야 한다. 원가 비중이 단 1%에 불과한 부자재라도 규격, 인증, 단일 조달 경로 등의 조건이 겹치면 전체 생산을 100% 마비시킬 수 있다. 결핍이 임계점을 넘어서면 가격이 아닌 '배분'이 물량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 이번 공급망 충격의 교훈이다. 부산물 가격 급등은 단순한 비용 상승을 넘어 공급망의 막힌 곳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다. 부산물의 나비효과는 각 산업 섹터에 구조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정유는 지정학적 피격에 따른 설비 차질 규모보다 실제 공급 공백과 낮은 재고가 더 큰 문제다. 증산이 재개되더라도 늘어난 물량이 고갈된 재고를 채우는 데 먼저 흡수되므로, 제품 마진의 정상화는 표면적인 공급 회복보다 지연될 수밖에 없다. 화학은 원료별·지역별 원가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 범용 NCC는 적자 축소 속도, 다운스트림은 원료 노출도와 판가 방어력에 주목해야 한다. 금속 업종은 총 재고와 실질 가용재고의 신호 괴리가 심각하다. 구리와 알루미늄 재고의 편중, 아연의 런던 시장 숏스퀴즈와 제련수수료(TC) 급락이라는 모순이 이를 방증한다. 음식료도 표면적인 곡물 재고율에 안도할 수 없다. 비료 가격 폭등에 따른 투입 감소가 6~12개월의 시차를 두고 2027년 작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PDF
2026-09-15유진투자증권기타에볼루스 3월 말 이후 주가 +101%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에볼루스 3월 말 이후 주가 +101%: 미국 미용의료 기업 에볼루스(NASDAQ:EOLS)는 3월 말 저점 대비 주가가 약 101% 반등했다(9/14 기준). 2025년 하반기 부진했던 미국 톡신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톡신 제품 Jeuveau(대웅제약으로부터 개발/판매 권리 확보)의 성장과 HA 필러 Evolysse의 실적 기여가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다. 국내 기업 관점에서는 에볼루스 사례를 통해 ① 톡신 판매망이 미용의료 사업 확장의 기반이 된다는 점과 ② 글로벌 기업들의 포트폴리오가 스킨 퀄리티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 매출 성장에서 이익 성장으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에볼루스의 2026년 매출액은 $334M(+13% yoy), 조정 영업이익은 $12M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영업비용 증가는 제한적으로 나타나면서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7년에는 순이익 또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에볼루스의 미국 사업이 외형 확대 단계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 국내 기업 시사점① 톡신으로 구축한 판매 네트워크의 가치: 에볼루스는 중고가 포지셔닝과 밀레니얼 세대 대상 마케팅을 통해 2025년 미국 미용 톡신 시장에서 물량 기준 14%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톡신은 반복시술 수요와 높은 의료기관 침투율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기 용이하며, 이렇게 구축한 판매망은 필러 등 후속 제품을 교차판매하는 기반이 된다. 휴젤 역시 미국 직판을 통해 자체 고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단계로, 향후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성에 주목한다. " 국내 기업 시사점②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도 스킨 퀄리티로 확대: 에볼루스는 7월 IBSA의 HA 성분 스킨부스터 Profhilo를 도입해 2030년 미국 상업화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갈더마 역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N 성분이 스킨 퀄리티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 기존의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결 자체를 개선하려는 수요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2026년에 PN 성분 스킨부스터인 리쥬란을 서유럽 시장에 출시한 만큼, 글로벌 관심 확대에 따라 리쥬란 수출 또한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 휴젤,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성장 경로는 유효: 휴젤(BUY 42만원)과 파마리서치(BUY, 54만원)의 YTD 주가수익률은 각각 +0.2%, -15.1%로 최근 주가는 부진한 상황이다. 다만 2026년 말~2027년에는 휴젤의 미국 초기 성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파마리서치는 화장품 수출 고성장에 이어 의료기기 수출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글로벌 사업 성과가 실적에 충분히 반영되기 전인 만큼, 향후 해외 성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 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PDF
2026-09-15유진투자증권석유화학정유화학 Weekly -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파손과 영향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WTI(+7.6%), 휘발유(+10.2%), 등유(+6.9%), 경유(+5.0%), 고유황중유(+7.1%) - 화학: 톨루엔(+11.7%), 자일렌(+10.2%), 벤젠(+7.9%), 납사(+6.3%), TPA(+6.3%) - 태양광: 셀(-2.6%), 메탈실리콘(+1.3%), 웨이퍼(-1.2%), 알루미늄(-0.5%)

PDF
2026-09-15IBK투자증권게임[IBKS Daily] 인터넷/게임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10년 소송 벌이던 中 킹넷, 4000억 내고 위메이드 핵심 투자자로   - '미르의 전설' IP 로열티 문제로 10년 가까이 소송전을 벌였던 중국 게임사 킹넷이 화해 7개월 만에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 컨소시엄에 약 4,000억원 규모 핵심 투자자로 합류함 - 킹넷은 위메이드 주식을 직접 매입하지 않아 경영권은 확보하지 못하지만, 지분 인수 완료 후 미르 IP 독점 라이선스 확보를 추진하는 구조임

PDF
2026-09-15키움증권자동차유럽연합: 혼돈 속에서 기회 발굴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Made in Europe EU 집행위원회는 유럽연합의 제조업 부흥을 목표로 하는 IAA(Industrial Accelerator Act, 산업 가속화 법안)의 초안을 올해 3월 발표했다. 현재 유럽연합 GDP에서 제조업 비중은 약 15% 내외에 머무르고 있으며, IAA를 통해 2035년까지 EU GDP 제조업 비중을 20%까지 높이고자 한다. 다만 20%는 유럽 제조업이 자동차 산업을 필두로호시절을 누렸던 1990년대에 마지막으로 기록했던 수치인 만큼 대대적 산업구조 변화가 요구된다. 중국산 친환경차가 높은 관세율에도 불구하고 유럽 내 점유율을 지속 확대할 수 있던 배경에는 중국정부 보조금이 가미된 중국산 원재료, 전장부품 및 배터리셀 탑재 그리고 결정적으로 낮은 인건비가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IAA가 2028년부터 시행될 경우 향후 중국계 브랜드의 유럽연합 내 점유율 확대 추이는 2027년에 최고점 도달 이후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PDF
2026-09-15유안타증권기타디지털 자산 : 디지털 자산Dai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주요 디지털자산 뉴스   ▶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지갑업체 24 시간 침해 보고 의무화 - EU 사이버복원력법(CRA)이 9 월 12 일 발효돼 역내 판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갑업체는 악용 취약점을 24 시간 내 조기 보고하고 72 시간 내 정식 통지해야 함.

PDF
2026-09-15교보증권기타데이터센터는 정말 지어지지 않는걸까?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데이터센터 건설지출은 2분기 이후 재가속 26년 7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은 $6.6bn(+58.5% YoY), SAAR $75.2bn(+57.2%) 기록. YTD 누계는 $37.2bn(+34.8%)으로 최근 월간 증가율을 하회하나, 연초 18~25%에 머물던 증가율이 2분기 이후 가속된 결과. 외부 자료 기준 MW당 건설비(IT 설비 제외) 상승률을 12%로 가정 시, 용량 증가율 7월 SAAR 기준 +40.4%, YTD 기준 +20.4% 추정. 7월 증가율은 주요 기관의 26년 설치량 전망(MW 기준 +30~50%) 범위 진입. 빅테크(M7+Oracle)의 FY26 CapEx 가이던스는 +101%, 2Q26까지 실제 집행액은 +89% YoY. 장비 가격 상승분 가정치 제거시 MW 단위 집행 +44% YoY 추정. 건설 지출/CapEx 모두 40%대 수렴으로 현재 추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정합적인 수준 판단.

PDF
2026-09-15교보증권자동차2026년 9월 셋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교보증권 리서치 자동차/이차전지 코멘트 - 현대차 자율주행 로드맵: 엔비디아 기반 28년 상반기, 자체 개발 '아트리아(Atria AI)' 기반 L 2++ 29년 하반기양산 목표, 속도는 느리나 방향성은 확인 - 서유럽: 8월 승용 판매 71.9만대(YoY +5.6%), 7개월 연속 성장 및 EV 중심 확장 지속 - 미국 교통부 장관, 포드에 중국 업체(CATL 등)와 협업 비판. LFP 램프업 국면에서 라이선스 모델 압박 - 메사추세츠주 25MW 초과 신규 데이터센터에 대해 청정에너지 조달 프레임워크 발표. ESS 도입 확대 전망

PDF
2026-09-15유안타증권기타스위스에서 공인된 ‘최소’ 2위 레퍼런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스위스 차세대 장거리 방공시스템 수주전 2파전으로 압축   스위스 정부의 차세대 장거리 지상 기반 방공시스템 도입 사업이 2파전(한국의 L-SAM VS 프랑스·이탈리아의 합작법인 Eurosam의 SAMP/T NG)으로 최종 압축. 우르스 로허 스위스 방위조달청장은 2022년 5개 패트리엇 포대 도입을 위해 책정한 23억 스위스 프랑 외에 17~43억 스위스 프랑(3~7조원 규모)의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언급. 스위스 연방평의회는 오는 18일까지 연방방위조달청으로부터 후보 기종들에 대한 분석 자료를 보고 받은 뒤, 차기 추진 방향과 최종 기종을 확정할 예정 ①’30년 이전 납기 준수 ②현지화 경쟁력은 유사하나, 명분은 열위 ①납기와 ②현지화라는 심사 기준 관점에서 양 진영의 경쟁력은 유사. 다만, 지리적·정치적 명분에서는 열위. 최종 기종으로 L-SAM 선정 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값이라는 판단. 납기는 L-SAM(국내 양산 ’25.11월 계약 후 ‘27~28년 전력화)과 SAMP/T NG(EX. 덴마크 사업 ’25.9월 계약 후 ‘28년 납기, 3.75억 유로/대) 모두 3년 이내 대응 가능한 것으로 파악. 현지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독일 생산거점 구축(향후 18개월 내 가동, ‘28년 목표) 예정

PDF
2026-09-15하나증권자동차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데이 내용 정리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2028년 상반기 엔비디아 솔루션 기반 L2+, 2029년 하반기 아트리아AI 기반 L2++ 현대차그룹이 9월 11일 개최한 자율주행 미디어데이의 핵심내용을 살펴본다. 우선 가장 중요한 양산 로드맵을 보면, 1)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양산 속도를 높이고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내재화하는 투 트랙 전략이 구체화되었는데, 엔비디아 차량용 AI 컴퓨팅 플랫폼과 자율주행 SW를 SDV 아키텍처에 통합해 2028년 상반기에는 레벨2+(=고속도로 및 전용도로 중심 부분 자율주행), 2028년 하반기에는 레벨2++(=도심 내 부분 자율주행)를 양산차에 적용한다. 2) AVP본부/포티투닷 공동 개발 E2E 기반 자체 시스템 Atria AI는 2029년 하반기 레벨2++ 차량으로 양산되고, 이후 실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3) 2027년까지 기능 완성도의 제고, 2028년 엣지케이스 확보, 2029년 한국/북미/유럽 안전인증 준비 등으로 연도별 과업을 구분했다. 현재까지 기술 성과로 4) Atria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 차량(레벨2++)이 운전자 개입없이 서울 도심을 주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5) 해당 영상은 경영진/개발 리더 동승 주행, 도심 원테이크 주행, 주요 엣지 케이스 대응 등 3개 콘텐츠로 구성되어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Atria AI의 성능을 보여 주었다. 개발 체계와 관련해서는 6) 데이터 수집-학습-검증-배포를 연결하는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 구조를 제시했는데, 현재 40여대의 데이터 수집 전용 차량을 통해 엣지케이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7) 올해 초부터는 AI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세부 기술들(Hard Example Mining, Continuous Training, 3D Gaussian Splatting, Follow-the-Sun, Special Event Recorder 등)을 단계적으로 결합 중이다. 8) AVP본부/포티투닷/모셔널 등이 사용해온 센서 체계를 엔비디아 Drive Hyperion 10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표준화하고, 이를 토대로 여러 차량/조직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동일 기준으로 축적하고 AI 학습에 활용하는 ‘데이터 유니언(Data Union)’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9) 190여개 국가에서 연간 70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양산 역량이 방대한 실주행 데이터 확보의 기반이고, 양산 전환 후 5년 내 경쟁사에 버금가는 학습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실증 및 차세대 기술에 대해서는 10) 2026년말 전남 광주시에 Atria AI를 탑재한 SDV 페이스카(Pace Car) 기반 실증차를 투입해 성능/안정성 점검과 데이터 확보를 진행하고, 11) 포티투닷은 기존 E2E 자율주행 모델과 VLA 모델(현재 시뮬레이션을 통한 모델 검증 단계, 올해 말 실차 테스트)을 병행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확장성을 높이고, 차량 하드웨어 사양과 고객 요구에 맞춘 다

PDF
2026-09-15하나증권건설신규 수주 소식(삼성E&A, DL이앤씨)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주간 투자 전략 및 이슈 점검 - 수익률은 건설업이 코스피 대비 7.7%p 상회했다. 지난 주 수급은 기관과 연기금이 매수, 외인이 매도했다. 기관은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대부분을 매수했으며, 외인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매도, 삼성E&A를 매수했다. 대미투자 관련 뉴스(복합화력발전소, 원전8기, 알래스카LNG)에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다. 18일에 관련 최종 발표가 예정 되어있다. - 전국 매매수급동향은 99.6으로 전 주와 같았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53주 연속 상승(+0.08%), 전세가는 65주 연속 상승했다(+0.10%). 수도권 매매가는 80주 연속 상승(+0.16%), 전세가는 81주 연속 상승했다(+0.16%). 서울 매매가는 85주 연속 상승(+0.20%), 전세가는 82주 연속 상승(+0.19%)했다. 지방광역시와 기타지방 모두 2주 연속 상승했다(각각 +0.02%, 0.01%). 전세가는 지방광역시 58주 연속, 기타지방 54주 연속 상승했다(각각 +0.08%, +0.04%). 광역시별 매매가는 대전(+0.05%), 울산(+0.04%), 인천(+0.03%), 전남광주(+0.02%)이 상승, 대구 보합, 부산(-0.01%)이 하락했다. - 삼성E&A의 사우디 수주 소식이 있었다(9/9). SAN7 암모니아 생산 시설로, 전체 계약금액은 35억달러(약 4.7조원)이며, 4Q26에 시작해 4Q30에 완공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주 파이프라인에 있었으며, SAN6(그린/블루)에서 대체된 프로젝트다. 해당 시설에는 연소 후 탄소포집장치가 포함되어있다. 삼성E&A는 상반기 7.6조원을 수주했으며, 이번 수주로 총 12.3조원 수주하면서, 연초에 제시했던 수주 가이던스(12조원)를 3분기 중으로 달성하게 됐다. 하반기 남은 파이프라인은 카타르 비료(25억달러), 멕시코 멕시놀(20억달러)가 있으며, 2027년에는 북미 SAF(20억달러), 북미CCS(10억달러), 사우디 카프지 가스(20억달러), 인도네시아 LNG(25억달러)가 남아있다. - DL이앤씨가 11월 당진에서의 100MW AI데이터센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될 AIDC로 총 300MW 규모로 조성되는 클러스터다. 그 중 1단계인 A동(100MW)를 DL이앤씨가 수행한다. 전력공급계약과 건축 변경인허가가 완료되었으며, 이미 프리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11월 착공에 들어간다. 100MW 기준 총 사업비는 약 1.2조원(서버 제외)이며, 공사기간은 약 14개월(1Q28 서비스 개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B와 C동까지의 수주 연계성까지 기대볼 만하다. -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로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한다. 하반기 데이터센터에서 2조원 수주를 기대하는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추천한다. LH의 발주가 본격화되고 내년부터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공 비중이 높은 중소형건설사(계룡건설 등)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원전은 리스크를 안고 사

PDF
2026-09-15하나증권유통Weekly Retail-Cos. Letter - 주가 반등 제대로 준비하기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I. 유통: 백화점 업체들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 -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면서 백화점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애초 예상치에 못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i) 백화점 3사 평균 7~8월 기존점 성장률(관리기준)은 YoY 13% 수준으로 2분기(평균 YoY 19.5%) 대비 6%p 이상 떨어지고 있다. ii) 9월의 경우 추석 연휴 영향, 영업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하루 적기 때문에 기존점 성장률 -3%p를 깔고 가는 상황이다. iii) 환율 하락은 내국인 아웃바운드 증가와 외국인 인바운드 감소 가능성 때문에 백화점 영업에는 비우호적이다. -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30억원인데, 1,750억원도 넘기 쉽지 않아 보인다. 물론, 대형마트 이익 기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백화점이 차지하는 이익 비중이 워낙 크다. 백화점 레버리지 효과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2분기 국내 백화점 순매출 증가율은 YoY 9%에 달했는데, 3분기에는 YoY 5%도 넘기 어려울 것 같다.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QoQ 5~6%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9월 현재까지는 명절 효과로 식품(선물세트 영향)으로 버티고 있는데, 추석 연휴 지나면 상당히 떨어질 수 있다. 식품과 패션은 괜찮은데, 명품이 좋지 않다. - 신세계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20억원인데, 1,700억원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2분기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은 YoY 27%에 달했는데, 7월 24%, 8월 15%, 9월은 13%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3분기 기존점 YoY 17% 추정). 2분기가 워낙 좋았다. 재산세 납부 시기임에도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이 천억원을 훌쩍 넘었다. 3분기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 수준은 2분기와 유사할 수 있다. 면세점도 QoQ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환율 하락 부담이 큰데, 원화기준 매출을 낮추고, 원가율이 높아진다. -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65억원인데 800억원 초반대로 낮아질 수 있다. 2분기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은 YoY 17%에 달했으나, 7월 10%, 8월 8%, 9월은 7%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3분기 기존점 YoY 8% 추정). 현대백화점 역시 3분기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이 2분기에 못미칠 수 있다. 지누스는 여전히 아마존 재고소진이 덜 된 상태로 200억원 내외 영업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PDF
2026-09-15한화투자증권철강금속미국 구리 정련동 관세 이슈 및 구리 펀더멘털 점검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관세 보류는 사이클 전환이 아니라 먼저 반영한 정책 프리미엄의 되돌림 미국 정련동 관세 보류는 사이클의 전환이 아니라 시장이 먼저 반영한 정책 프리미엄의 되돌림이다. 세율 자체보다 재고의 위치가 가격에 중요해진 국면이기도 하다. 9/10일 백악관이 정련동 관세에 대해 아직 최종 결정이 없다고 확인하자 LME 구리 3개월물은 장중 사상 최고인 톤당 14,875달러에서 14,233.5달러(-3.6%)로 마감했고, 주간으로는 14,240달러(-1.2%)로 10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 COMEX 12월물이 -5.0%로 LME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여름 내내 톤당 400~600달러였던 COMEX-LME 프리미엄이 먼저 제로권으로 수렴한 셈이다. 다만 관세 기대가 만든 미국 프리미엄이 빠진 것이지 구리 수급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며, 가격 하단은 구리 광산 공급 부족이 지지할 전망이다.

PDF
2026-09-15유진투자증권기타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로봇 주요 뉴스(09/14)   [국내] - 로봇 스타트업 트위니, 몸값 2,000억원 돌파 - 현대코퍼레이션, 로보터스에 81억 투자 [해외]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범용 두뇌' 공개 - UR, 27년에 GPU 내장 협동로봇 출시

PDF
2026-09-15한화투자증권기타[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리뷰] 에너지가격 강세에 EUA 상승, 사우디 공급차질 우려 확대 유럽 배출권은 이행수요·TTF·브렌트 강세에 €84.18/t (9/4) → €85.57/t(9/11), 1.65% 상승. 4거래일 강세·6주래 고점권 진입.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호르무즈 우회수출 차질 우려가 커지며 브렌트·TTF·유럽 전력가격 상승 압력 확대. 독일의 MSR 완화 반대는 EUA의 수급 긴축 기대를 유지하나, ETS 개편안의 산업 지원 확대와 2031년 이후 배출총량 감축 속도 완화 논의는 향후 EUA 공급을 늘려 가격 상승 여력을 낮출 수 있는 요인. 국내 배출권은 29,950원(9/4)→30,750원(9/11)으로 2.67% 상승, 거래량 확대 속 3만원 안착 시도. 총량 축소·유상할당 확대 기대에 3만원이 지지선으로 전환

PDF
2026-09-14SK증권조선한수위: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캐파 증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신조선가지수는 186.25pt(-0.04pt), 중고선가지수는 216.62pt(+1.94pt)를 기록 - 한화오션은 4천톤급 태국 해군 차기 호위함 1척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규모는 6833억원이며, 향후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최대 4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AP Moller-Maersk는 24K-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12척을 발주할 계획. 입찰 경쟁 조선소는 한국의 한화오션과 중국의 후동중화 및 판진다진해양공정 등. CMA-CGM, HMM, ONE 등 컨선 선사들도 신조 발주 문의 중 - 캐나다 Kanata는 한화오션과 157억 달러 및 12MTPA 규모의 Katana FLNG Pre-FEED 추진할 계획. 성공적 완료시 ‘27년부터 FEED 착수한 후, ‘28년 초 FID 목표 - 오만 Asyad Shipping은 지난 7월 HD현대중공업에 발주한 MR P/C 6척에 이어 2척 옵션 행사. ‘29년 인도 예정 - [HD현대중공업]은 총 1조 722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발표. ①발전엔진(4행정) 신공장 8,336억원(울산 울주군 온산읍, 투자기간 '26.9월~'28.5월)과 ②SMR 주기기 전용공장 2,386억원('26.10월~'29.4월) - 엔진 신공장은 부지 6.5만평 중 약 5만평을 1기 공장으로 '27.3월 착공·'28.5월 준공하며, 잔여 부지는 시장 확대 시 추가 증설용으로 유보. 엔진 조립/시운전·크랭크샤프트 가공·엔진블록 주조 3개 동을 동시에 짓는 구조로, 크랭크샤프트는 설비 한계로 단납기 대응이 불가하고 엔진블록은 중량·크기 문제로 사외 제작이 불가해 핵심 부품을 전량 내재화 - 힘센(4행정 중속) 캐파는 기존 3.0GW→'30년 7.2GW. ①[육상발전용]은 신공장 3GW+HD현대엔진(전남 영암) 1GW=4.0GW, ②[선박용]은 2.3GW→3.2GW로 0.9GW 확장. 기존 2행정 주기엔진 캐파 9GW를 더하면 엔진 부문 전체 캐파는 16.2GW로 확대될 예정 [그림 1] - 준공검사 전 가동은 불가하기 때문에 신공장의 실질 가동은 '28.6월부터, 첫 엔진 출하는 4Q28부터 시작될 전망. 이에 따라 '28년 가동률은 약 30% 수준에서 '30년부터 풀캐파 가동. 즉 증설분의 손익 기여는 '29년부터 본격화되며, 그 전까지 '27~'28년 구간은 현대엔진 1GW 라인이 대부분을 담당 [그림 2] - 1H26 기준 엔진기계사업부 매출은 1조 8,753억원으로, 올해 약 4조에 근접한 매출액 시현할 전망. ‘30년부터 4행정 엔진 증설분(4.2GW) 풀캐파 가동 시 엔진기계사업부 매출이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 수요 측의 핵심은 엔진이 아니라 가스터빈에 있음. 데이터센터의 1순위 전원인 가스터빈 복합화력의 병목으로 수요가 엔진으로 넘어오는 중. GE Vernova 가스터빈 수주잔고는 '26.2Q기준 116GW('26.1Q 100GW, 연말 125GW 전망)로 현재 예약 접수분이 '31년 인도이며, 생산능력은 연 20GW에서 '30년 30GW로 확대 예정. 메이저 5사가

PDF
2026-09-14IBK투자증권인터넷포탈[IBKS Daily] 인터넷/게임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카카오도 새벽 배송 뛰어드나…관련 인력 채용 나서   - 카카오가 새벽배송, 내일 도착 보장 등 직매입 상품 배송 품질 확보를 위해 물류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쿠팡과 네이버가 주도해온 새벽 배송 경쟁에 뛰어들 예정임 - 창고 운영과 배송은 외부에 맡기되 재고 관리와 품질은 직접 챙기는 구조로, 쿠팡·네이버에 이어 카카오까지 가세하며 이커머스 새벽 배송 3파전이 본격화될 전망임

PDF
2026-09-14키움증권기타키움 엔터테인먼트 Weekly: 9월3주차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Weekly Comments   1W 주가수익률: 하이브 -3.1%, 에스엠 6.3%, JYP Ent. 0.1%, YG 3.5% 기록 금주 엔터 섹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에스엠과 와이지엔터의 주가 차별화가 지속됐으며, 특히 에스엠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에스엠은 에스파의 브라질 공연 규모가 2023년 대비 크게 확대되고, 라이즈가 첫 월드투어에서 42만 명을 모객하는 등 차세대 IP의 성장성이 부각됐음. 와이지엔터 역시 약 24만 명 규모의 트레저 일본 팬 콘서트 투어가 전석 매진되고, 빅뱅의 미국 스타디움 투어가 본격화됨. 특히 에스엠은 에스파와 라이즈, 하츠투하츠, NCT WISH까지 IP 성장세가 가장 고르게 나타나는 엔터사로 판단됨. 저연차 IP의 매출 확대가 비용 증가를 상회한다면 이익률 개선과 실적 추정치 상향의 근거가 될 수 있어, 이들의 음반·음원 흥행이 공연 규모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함. 하이브는 인도 현지 걸그룹 오디션을 23개 도시로 확대하며 현지화 IP 전략을 지속했고, 산토스 브라보스의 성과도 확인됨. 다만, 업종 내 이례적인 수급 흐름(기타법인 중심의 매수세)이 관찰되고 있으며, 1월 이후 엔터 4사 합산 거래대금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의 주가 강세를 펀더멘털 개선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음. 현재 케이팝 산업에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은 다가오는 실적의 안정성 입증을 넘어, 글로벌 현지화 라인업의 성공적 안착이나 완전히 새로운 팬덤 플랫폼 비즈니스 등 미래 성장을 구조적으로 담보할 새로운 모멘텀이 제시되어 리레이팅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

PDF
2026-09-14SK증권기타저PBR기업 공표제도 카운트다운 시작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저 PBR 기업 공표제도 시행 -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   한국거래소는 지난 11 일 저 PBR 기업 공표제도를 시행하고, 상장 기업들에게도 이와 같은 제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PBR기업 공표제도는 지난 3월 발표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7월에 세부 기준에 대해 먼저 공개한 뒤 시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방침을 확정한 것이다. 저 PBR 기업 공표제도는 글로벌 산업분류 체계인 GICS 를 기반으로 업종(섹터) 내 상대 PBR 이 지난 3 년간(6 반기) 누적 하위권(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인 기업의 명단을 거래소 및 증권사 HTS/MTS 등에 공개하는 제도다. 달라진 점은 각 업종별 특성과 투자 회수 기간 등을 감안하여 과거 3 년의 기록을 평가한다는 점, 그리고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면 처음 1 년간은 저 PBR 기업 선정에서 면제된다는 점이다. 저 PBR 기업 해당 여부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및 검토를 받은 수치를 활용하기 위해 매 반기/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하며, 시가총액은 공표일 7 거래일 전을 기준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값을 사용한다. 즉, 올해 첫 공표는 11월 2일로 예정되어 있으므로 기준일은 10월 22일, 시가총액 평균 산정 구간은 대략 9월 21일부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PDF
2026-09-14키움증권제약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9/14)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제약/바이오 - 디앤디파마텍, 日서 섬유화증 치료제 후보물질 ‘TLY012’ 물질특허 등록(9/11) TLY012 신규 물질특허 ‘미국’·‘호주’·‘중국’ 이어 네 번째 등록 종양괴사인자 관련 세포사멸 유도 리간드(TRAIL) 계열의 재조합 단백질의약품 후보물질 - SK바이오팜 “오파칼림 FDA 임상보류 해소 후 거래종결 협의…11월 재개 기대”(9/11) 계약 전 비임상 독성 소견 인지…전직 FDA 심사관 등 전문가 검토. 선급금 4억달러 아직 ‘미지급’…바이오헤이븐과 종결 시점 협의 바이오헤이븐 9월 말~10월 초 FDA에 추가 자료 제출…“10~11월 해소 기대” - 삼성바이오, 유럽 제약사와 3508억 CMO 계약…누적 219억달러 수주(9/10) 신규 위탁생산 2033년까지 장기 계약…파트너십 확대 공시 기준 올해 6건 계약 체결…“지속 수주 확대할 것” - Bayer Hyrnuo, HER2 변이 NSCLC 1차 치료 FDA 가속승인(9/9) HER2(ERBB2) TKD 활성화 변이 NSCLC에 대해 이전 전신치료 여부와 관계없이 가속승인 범위 확대 기존 2025년 11월 승인은 전신치료 경험 환자로 제한됐으나, 이번 승인으로 1차 치료까지 범위가 확대. - 유한 ‘렉라자’ 뇌전이 추가 근거 확보…EGFR TKI 실패 후 iORR 50%(9/9) 국제학술지 ‘Thoracic Cancer’에 최근 게재…렉라자 CNS 활성 추가 확인 국내 연구자 주도 임상2상 2건 통합 분석…72명 중 연수막전이 환자 62.5% - 노바티스 del-desiran, DM1(근긴장성 이영양증 1형) 3상 실패(9/8) DM1 3상 HARBOR에서 손을 펴는 시간을 영상으로 측정하는 vHOT의 위약 대비 개선 입증 실패 해당 자산은 $12B 규모 Avidity 인수로 확보한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 - Novartis/Ionis pelacarsen, Lp(a)HORIZON 3상 실패(9/6) 고(高) Lp(a)·심혈관질환 환자 8,323명 대상 위약 대조 3상에서 pelacarsen은 Lp(a)를 낮췄지만 4-point MACE 감소에는 실패. 구체적인 HR, event rate, p-value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향후 학회에서 상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

PDF
2026-09-14하나증권음식료라면 단기 조정 마무리 판단+ 오리온 8월 실적 Re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1) 주간 리뷰 및 전망 - 전주 음식료 업종지수는 코스피 대비 -6.6%p 언더퍼폼 시현, 원달러 환율 급락 기인해 수출 비중이 높은 대형주 중심으로 주가 약세 시현 - 주중 초반 원달러 환율이 1,340원까지 하락하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대형주 주가는 약세 흐름 보임. 특히, 삼양식품이 원화 강세 기인해 3분기 실적 시장 기대 하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난주 주가는 -9.8% 하락함. 9월 10일차까지의 수출 데이터를 보면 삼양식품의 수출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원달러 익스포저를 구해보면, 환율 100원 하락에 따라 연간 연결 손익 -200억원 내외 영향이 있음. 환율 하락에 따른 3분기 손익 영향은 -50억원 내외로 예상되어 시장 우려처럼 단기 실적이 미스하는 수준은 아님. 분기 이익 체력이 1,800억원까지 향상된 만큼, 단기 마케팅 강도나 관세 환입 여부에 따라 오히려 실적은 시장 기대를 소폭이나마 상회할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다고 판단 - 더불어, 현재 원달러 환율이 단기 저점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점 감안하면 라면 업체의 단기 조정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라면 업체의 펀더멘탈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 감안하면 금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함. 하나증권은 라면의 유럽 시장 침투 가능성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함. 삼양식품 뿐만 아니라 농심에 대해서도 매수 관점을 유지하는데, 10월 녹산 공장 가동을 통해 현재 유럽내 MS 4%→중단기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보유. 유럽이 상대적으로 ASP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사의 중장기 Mixed ASP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됨 - 배당 확대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업체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임. KT&G 주가 상승 강도가 주중 초반 대비 후반 갈수록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줌. 현대지에프홀딩스/빙그레 주가도 각각 12.1%/-1.7% 상승해 업종 지수 대비 아웃퍼폼 시현. 샘표도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공시에 주중 상한가 시현. 하반기 갈수록 배당주들에 대한 선호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 의견 유지함 - 전주 상승: 삼립 +2.3%(저가 매수 유입), 현대그린푸드 +0.3%(주주환원 강화), 동원산업 +0.3%(어가 강세) 등 - 전주 하락: 삼양식품 -9.8%(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조정 우려), 콜마비앤에이치 -8.3%(차익 실현 매물 출하), 오리온 -5.5%(위안화 약세), 농심 -3.6%(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CJ프레시웨이 -3.6%(차익 실현 매물 출하), 대상 -2.3%(차익 실현 매물 출하), 더본코리아 -2.1%(차익 실현 매물 출하) 등

PDF
2026-09-14교보증권IT[0의 시선] 인류 멸망 경고와 AI속도조절, 실물 투자 우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0의시선: 인류 멸망 경고와 AI속도조절, 실물 투자 우려 AI 인프라 중심의 강세를 지탱한 전제는 고객사의 투자 확대가 계획대로 이어진다는 기대다. 지수 약세에도 반도체·메모리·광통신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은, 미래의 활용 가능성보다 현재 집행되는 AI 투자에서 매출을 확보할 기업에 시장이 주목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공급업체의 매출은 고객사의 투자 집행에서 발생한다. AI 인프라의 성장 기대와 고객사의 CAPEX 시간표를 분리해서 볼수 없는 이유다. 인류 멸망 경고가 주요 AI 리더들의 속도 조절 논의로 확산되면서, 투자 확대의 논리에는 새로운 조건이 붙고 있다. ‘AI가 위험할 만큼 강력하므로 더 투자해야 한다’는 서사에, ‘그 위험을 통제할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논리가 더해진 것이다. 외부 검증과 안전성 확인이 다음 단계의 개발을 위한 조건으로 작용한다면, 모델 개발뿐 아니라 투자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AI의 위험이 투자 필요성을 강화하는 요인인 동시에, 투자 집행의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경계할 것은 AI 성장의 종료보다, 시장이 기대한 성장의 실현 시점이 늦어질 가능성이다. 자금조달 부담에 실물 투자 지연 우려까지 더해지면 금융여건과 실적 기대가 동시에 시장을 압박할 수 있다. 다만 개발 속도 조절이 곧바로 인프라 투자 축소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오히려 강제적인 규제 압박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 외부 검증의 적용 범위와 모델 개발 일정, CAPEX 가이던스와 실제 발주의 변화를 연결해서 확인해야 한다. 장기적인 투자 필요성만으로 단기적인 집행 지연 위험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PDF
2026-09-14교보증권에너지Re-NEWable Weekly [9월 3주차]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9월 3주차 코멘트 - 국내는 태양광 공급망 지원과 재생에너지 수요처 확보 정책이 병행됨. 정부는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출범했고,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로 전력수요는 25~30GW 증가할 전망. 보급 확대와 함께 국내 공급망, 기업 PPA 시장 육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미국 태양광은 2Q26 신규 설치 11.4GW(+45% YoY), 유틸리티 9.6GW(+61%)로 반등. 반면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산 제품에 AD/CVD 최종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중국산 셀과 웨이퍼의 아프리카 유입도 급증. 이에 우회수출 조사 대상도 확대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 미국은 공급망 규제와 함께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지원도 확대. DOE는 우주용 태양전지 R&D에 1,200만달러를 지원하며 III-V, 실리콘, 페로브스카이트의 경량화, 방사선 내성, 내구성과 양산기술 개발을 추진. 고부가 태양전지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임

PDF
2026-09-14하나증권철강금속바오스틸, 10월 열연 판매가격 톤당 30달러 인상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가격(원/톤) 열연 유통가: 94만원(WoW, 0.0%), 열연 수입유통가: 89만원(WoW, -1.1%), 철근 유통가: 87만원(WoW, +1.2%), 후판 유통가: 100만원(WoW, 0.0%) - 해외 철강가격(달러/숏톤, 위안/톤) (1 Short Ton=907kg)* 미국 열연 유통가: 1,205달러(WoW, +0.8%), 중국 열연 유통가: 3,344위안(WoW, -0.4%), 중국 냉연 유통가: 3,803위안(WoW, +0.1%), 중국 철근 유통가: 3,171위안(WoW, +0.9%) - 원재료 가격(달러/톤, 원/톤, 달러/톤) 중국 철광석 수입가: 97.5달러(WoW, -2.5%), 한국 스크랩가: 45.2만원(WoW, -0.9%), 호주 원료탄(FOB): 283.1달러(WoW, +2.8%) - 주요 비철금속(LME) 및 귀금속 가격(달러/톤, 온스) 전기동: 14,239달러(WoW, -0.9%), 아연: 4,037달러(WoW, -1.9%), 연: 1,850달러(WoW, -1.2%), 니켈: 16,321달러(WoW, -2.2%), 금: 4,375달러(WoW, -1.5%), 은: 64.6달러(WoW, -2.3%)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수요 부진으로 판재류 가격 횡보, 제강사들의 감산 발표로 철근가격 상승 마감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제품별 차별화, 여전한 수요 부진으로 열연 가격 약세 반면, 성수기 기대감으로 철근 가격 소폭 반등 - 산업용 금속가격: 유가 급등과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로 전반적으로 하락, 특히 전기동은 미국 관세 미부과 가능성 언론 보도

PDF
2026-09-14하나증권유틸리티7월 전력통계월보: 매출 역성장. 원가 지표 부정적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7월 전력판매량 YoY -2.3%, 전력판매금액 YoY -3.5% 7월 전력판매량은 47.7TWh로 전년대비 2.3% 감소, 전력판매금액은 8.6조원으로 전년대비 3.5% 감소했다. 용도별 판매량은 주택용 -4.8%, 일반용 -0.9%, 산업용 -1.9%, 판매금액 주택용 -7.1%, 일반용 -1.8%, 산업용 -3.3%를 기록했다. 전력판매단가는 주택용 -2.4%, 일반용 -0.9%, 산업용 -1.4%이고 평균 판매단가는 179.68원/kWh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1.2% 하락했다. 2025년 7월보다 평균 기온이 소폭 낮아지고 폭염일수도 줄어들면서 수요가 감소했다. 산업용(을) 요금 조정에 더해 다른 용도별 요금 개편 영향까지 반영되며 판매단가 하락폭이 확대되었다. 향후 지역별 차등 요금이 시행되면 추가적인 판매단가 인하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PDF
2026-09-14하나증권기타에너지부, 전쟁부에 이어 교통부도 관여하기 시작한 배터리 탈중국 정책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배터리 비중 확대 - 주 수요일 한국 배터리 기업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 미 교통부 장관이 Ford 에게 보낸 중국 기업과의 관계 단절 촉구 서한 때문이다. 최근 배터리 관련 이슈가 많았으나 유독 이번 사안에 투자자들이 크게 반응한 것은, 한국 배터리 투자자들의 가장 큰 우려가 ‘미국의 중국 배터리 용인‘이었다는 점을 드러낸다. 9/24 워싱턴 미중 정상 회담 앞두고 중국산 배터리 사용을 일부 허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3주 전 미국 연방 정부의 행정명령(BESS 포함 전력 시스템에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 금지)에 이어 지난 주 미 교통부 장관이 구체적인 행동을 취했다는 점에서 시장이 우려했던 ‘중국산 배터리 개방’은 그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판단한다. - 미국 행정부가 배터리를 안보자산으로 다루고자 하는 기류는 부처별로 곳곳에서 확인된다. 상기한 것처럼 3주 전 연방 정부는 BESS의 ‘디지털 백도어‘ 취약성을 우려해 원산지에 따라 수입을 금지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며, 지난 주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장관은 중국과의 단절 촉구 서한을 발송했다. 이미 DoE (Department of Energy)는 AMPC 세부 지침 통해 핵심 소재 중국 의존도가 낮은 배터리에 대해서만 생산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DoW(Department of War)는 직접적으로 CATL 등 6개 중국 배터리 기업을 특정하여 국방 사업 진행 시 해당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구매를 금지하고 있다. - 다만,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논리 수혜 그룹을 두가지로 세분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일본을 통해 조달이 가능해서 바로 중국 대체가 가능하고, 중국산을 설치할 경우 디지털 백도어 통해 안보에 우려가 될 수 있는 그룹. 배터리 셀과 배터리 시스템이 이에 해당한다. 이영역은 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중국의 시장 진입을 열어줄 가능성이 낮다. - 반면, 중국 의존도 심화 시 중국의 협상 지배력을 높인다는 위험 있으나, 당장 중국 외에 조달이 불가능하고, 무엇보다 디지털 백도어 통해 미국의 안보에 위협을 주지 않는 그룹. 양극재, 전구체, 리튬, 흑연 등 광물 소재군이 이에 해당한다. 해당 영역은 희토류나 요소수처럼 중국이 “공급망 밸브” 조절 전략 통해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위험 있으나 당장 국가 안보에 위협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협상의 대상이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물론 장기적으로 협상 레버리지를 내주지 않기 위해 광물 공급망 탈중국 시도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 이에 따라, 당장 정책 수혜가 뚜렷하고 미국 내 생산 보조금 효과 큰 대형주에 대한 우선 접근을 권고한다(LGES, 삼성SDI). Valuation 기준 시점인 2028년 기준으로 소재군 내 상승 여력이 큰 기업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한다(엘앤에프, 더블유씨피 등).

PDF
2026-09-14하나증권반도체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전망보다 가격에 주목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아직도 전년 동월 대비 견조한 수출 데이터 - 9월 10일까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한 13.0억 달러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 동월 대비 419% 증가한 6.3억 달러, NAND는 181% 증가한 0.9억 달러를 기록했다. MCP와 SSD는 각각 148%, 28% 증가한 5.9억 달러와 0.6억 달러를 달성했다. 전년 동월 대비 메모리 전 품목의 수출금액이 증가한 가운데, DRAM과 NAND, MCP가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갔다. - 코스피 지수는 3.3%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0% 상승해 지수 대비 아웃퍼폼한 반면, 삼성전자는 1.6% 상승에 그쳐 지수를 하회했다. 지속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유는 자사주 매입에 의한 주식 수급 때문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의 1개월간 주가 상승폭은 27.2%에 달하고, 삼성전자는 8%에 그치고 있다. 삼성전자의 펀더멘털이 열위에 있지는 않기 때문에 수급 차원에서의 주가 차별화로 추정된다.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지난주 유일하게 9% 상승했던 Micron은 4%의 주가 조정을 겪었다. - 코스닥 지수는 0.9% 상승하며 한 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여전히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코스피 64%, 코스닥 -11%로 격차가 크다.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업체 중에서는 피에스케이홀딩스가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최근 후공정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HBM, CoWoS 증설의 수혜가 가능한 업체이기 때문에 투자 포인트가 돋보인다. 하나증권 역시 소부장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있다.

PDF
2026-09-14하나증권에너지홍해 리스크 재부각과 급등하는 두바이유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Weekly Issue: 홍해 리스크 재부각과 급등하는 두바이유 ▶ 총평 - WTI 100.05$(+9.4%), Dubai 123.66$ (+21.3%). 정제마진 26.4$(WoW -7.2$) - 석유화학 강세. 톨루엔 +12%, 벤젠/PX/에폭시 +9%, PTA/유기실리콘 +7%, SM/PO +5%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SK이노베이션, S-Oil

PDF
2026-09-14하나증권은행NIM 하락 예상되지만 대출성장률 확대가 이를 상쇄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전주 주요 뉴스 기사 정리 - 금리 상승에 은행 예금금리 줄인상. 주요 은행 1년 만기 금리가 3.3~3.4%까지 인상되어 자금 흐름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 국내 은행권 정기예금 잔액은 2분기 중 매월 14~15조원 가량 증가하다가 7월에는 42조원 급증했고, 8월에도 20조원 증가 - 5대 시중은행 고객 중에 50대 이상이 보유한 수신자산이 전체의 3분의 2에 육박해 50대 이상이 절반 이상 차지. 시니어고객의 영향력이 커지자 은행들도 예·적금 유치를 넘어 연금과 은퇴설계,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모습 - 새마을금고와 농협 등 상호금융이 연초 중단했던 집단대출 영업을 최근 재개하면서 하반기 입주장을 둘러싼 금융권 영업경쟁 격화 전망. 하반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까지 늘면서 잔금대출을 중심으로 금융사간 금리·한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 홍콩 ELS 불완전판매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농협은행이 투자자를 상대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 은행에 유리한 법원 판단이 이어지면서 6,000억원대로 낮아진 은행권 과징금이 금융위 심의 과정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PDF
2026-09-14하나증권건설업황 정리와 투자의견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투자의견: 데이터센터 관련주와 LH 관련주 추천 건설 섹터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추천 세부 업종으로 데이터센터 관련주와 LH 관련주를 추천한다. TOP PICK은 GS건설이며, 차선호주는 DL이앤씨다. 관심종목으로 주택 중소형주(계룡건설)를 제시한다. 1~2년 내 실질적인 추정치의 상향 가능성과 그와 관련한 기업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해당 종목들의 주가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했다.

PDF
2026-09-14대신증권유통편의점도 외국인 필수 관광 코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편의점 산업 회복의 시작은 점포 구조조정   국내 편의점 산업은 양적 팽창이 지속되다가 과출점으로 인한 점포의 organic 성장률이 급격히 낮아지고 이익 성장이 멈추면서 2024년-2025년 산업 내 구조조정이 시작되었음. 24-25년간 우리나라 전체 편의점 점포수는 각각 -1.3%, -2.9%씩 감소하며 15년만에 처음으로 점포수가 줄어듦. 이후 2025년 하반기부터 편의점 산업의 성장률이 (+)로 돌아서기 시작. 부진 점포 정리 후 양질의 점포 구성으로 바뀐 상황에서 국내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점 채널 이용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기 때문

PDF
2026-09-14대신증권기타우주, 숫자는 지상에서 시작된다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우주산업의 투자 기회는 ‘위성’에서 ‘인프라’로 확장   SpaceX가 발사비용을 낮추고 Starlink의 상업성을 입증하면서 글로벌 LEO 위성망 구축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향후 위성 수 증가와 함께 안테나·게이트웨이·지상국 등 Ground Segment에 대한 투자도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PDF
2026-09-14신한투자증권항공운송신한 운송 Weekly T.M.I; 원화 강세와 운송주 영향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Trend Comment: 원화 강세와 운송주 영향   - 원/달러 환율은 7/2 1,556원에서 9/11 1,344원으로 두 달사이 14% 하락. 증시 전반 환율 수혜주 관심 확대 - 항공주는 대표적인 원화 강세 수혜 섹터. 영업이익단에선 유류비 및 항공기 관련 비용 등 외화 기반 비용 지출 부담 완화. 영업외에선 외화부채 평가이익 기대 가능. 대한항공은 환율 10원 하락 시 약 560억원 평가손익 개선 - 항공주 내에서는 FSC 대비 아웃바운드 여객 비중이 높은 LCC의 수혜 강도가 큰 편. FSC는 화물 및 인바운드 여객 등 외화매출 믹스가 적지 않아 자연 헤지 효과 발생. 내국인 해외여행 구매력 개선에 대한 베타도 LCC가 큰 편 최근 1개월 운송주 수익률 비교 - 달러가 기능통화인 해운사는 Organic한 이익 체력의 변화는 아니나 원화 강세 시 공시 기준인 원화 환산 이익이 감소. 대신 금융상품 평가손익은 개선. 최근 공시 기준 팬오션은 환율 10% 하락 시 세전이익 221억원 증가. HMM은 원화절상 10% 가정 시 세전이익 123억원 증가 - 종합물류사는 사업별·지역별 매출 구조에 따라 영향 상이. 포워딩 사업은 해운과 마찬가지로 외화 기반 비즈니스. 현대글로비스는 해외 매출 비중 높고 원화 강세 국면에서 CKD 사업 마진이 하락. 대신 달러 매도 선물환이 환율 하락 영향을 일부 완충. CJ대한통운은 환 영향 미미한 편

PDF
2026-09-14신한투자증권미디어신한 플랫폼팀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 (9월 2주차)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엔터/미디어/레저 - BTS 북미 투어 192만명, 한국-프랑스 영상산업 파트너십 체결   - 주간 섹터 수익률은 엔터 -0.8%, 미디어 +0.9%, 레저 -0.7% vs. 코스피 +3.3%. 엔터는 슈퍼 IP 콘서트 흥행 확인. BTS '아리랑' 북미 투어가 12개 지역 31회 전석 매진으로 192만명 동원. 빅뱅은 11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수용 5만석) 3회 공연이 추가되며 20주년 월드투어 횟수 33회에서 36회로 확대. JYP는 755억원을 투입한 고덕동 신사옥 건립이 인접 부지 용도 변경 갈등으로 백지화 수순, 사측은 대응방안 검토 중 - 미디어는 글로벌 협력 확대와 극장 흥행 동반. 한국, 프랑스가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한 뤼미에르 서밋에서 5년간 8,000억원 규모의 '국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구상(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 선언. SLL은 유럽 최대 미디어그룹 미디어완과 IP 현지화/공동제작 MOU 체결. 나홍진 감독 '호프'는 한국 영화 최초로 북미 1,560개 극장에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 상영관당 평균 수익은 1위 기록. 레저는 문체부가 지방공항(김해/대구/청주/양양/무안)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하고 내년 935억원 투입. 2029년 지방 입국객 500만명 목표로 제시

PDF
2026-09-14한화투자증권자동차Physical AI 모멘트: 자율주행과 로보택시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I. 핵심 요약 지난해부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모멘텀이 2026년 중반에 접어들면서 다소 둔화된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과열되었던 기대감이 다소 둔화되는 이유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제 상용화 준비 단계로 전환되면서 이들이 가진 1)양산성 확보 능력과 2)이를 위한 공급망 구축 역량에 대한 검증 및 선별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Physical AI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구조적인 인건비 상승으로 그 이상의 성능 향상을 이루고 있는 Physical AI 투자를 더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국가와 민간 차원에서 AI를 통한 효율화는 근원적 경쟁력의 차이로 나타나면서 Physical AI 투자 필요성은 더욱 강조될 것이다. 다만, 기존에 관심이 집중되어 왔던 ‘로봇’ 중심의 Physical AI 모멘텀은 여러 영역으로 다각화될 것이다. 로보틱스 밸류체인은 구축까지 시간이 필요한 반면, 이미 AI 태동 이전부터 상업화 노력이 지속되어 온 ‘자율주행’은 시간의 축적을 통해 1)제도적인 정비, 2)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원가 절감을 이루었으며, 최근 AI 인프라 구축이 경쟁적으로 확대되면서 ‘자율주행-로봇간 연계’ 등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하며 3) 대규모 AI 투자부담 완화로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에, 자율주행 시장 성장이 Physical AI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며, 그 중에서도 로보택시(Robotaxi) 시장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로보택시는 개인 소유 차량 대비 자율주행 기반 1)가동률 극대화를 통한 TCO 개선에 유리하고, 안전 관리/통제 가능 구역(Geofence)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함에 따라 2)서비스 품질 확보/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ODD(Operational Design Domain) 체계를 통해 고객, 보험사 등 시장 이해관계자와의 3)법적 책임(Liability) 명확화로 자율주행 시장 진입 토대도 마련되었다. 향후 로보택시 전환에 따라 기존 택시/라이드헤일링 운임 기준 Driver가 수취했던 75%의 사업가치를 HW업체와 SW/서비스 업체가 양분할 것이며, 그 중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은 자율주행 AI 모델 및 알고리즘을 보유/제공하는 ‘로보택시 솔루션’으로 웨이모를 비롯한 미국과 중국 중심의 로보택시 주도권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자동차업종 내에서는 Tesla의 지배력 확대가 주목된다. ‘차량-시스템-로보택시 솔루션-운영’으로 이어지는 로보택시 밸류체인 전반의 수직 내재화에 따라 향후 Cybercab 등 자사의 로보택시 플릿 확대 시 시장 성장의 절대적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레거시 완성차/부품업체들에 있어서도 전략적 측면에서 로보택시 시장 집중이 예상되며 그 중 시장 수혜에 있어서는 자동차 대비 부품주의 수혜를 전망한다. 제동/조향/현가 중심 ‘X-by-Wire’는 SDV 전환 및 자율주행 필수 기술로서 신규 부상 영역으로 주목 필요하다. 이미 미국/중국 주요 로보택시 업체 대상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는

PDF
2026-09-14신한투자증권건설신한 건설 Weekly (9월 3주차)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9/7~9/11일 건설업종 주가는 11.0% 상승하며 KOSPI 대비 7.7%p 아웃퍼폼. 미국-이란 충돌 확대, 국제 유가 및 금리 상승 등 불안정한 영업환경 지속됐으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1,2호 구체화로 플랜트 수주모멘텀 확대되며 업종 주가 급등. 종목별로는 대형사 모두 10%대 이상 상승하며 강세. 원전 8기 수주 기대감에 주간사 먼저 주가 상승 후 주후반 모멘텀 비주간사로 확산 흐름. 메가프로젝트 수혜 전망에 동부건설, IPARK 현산 등 일부 주택주도 견조. 반면 시멘트, LX하우시스, 금호건설 등은 약세 9/18일 대미 투자 프로젝트 구체적 계획 발표 예정. 사업의 진행 속도 외로 1) 건설사 진출 방식, 2) 건설수주 계약 방식, 3) 국내사 입찰 방식, 4) 기존에 협의 중이던 안건과의 중복 여부에 따라 건설업종 수혜 규모 결정 예상. 최근 국제 유가, 금리 변동성 확대는 자금조달 및 사업성 예측 측면에서 부정적. 미국 정부 금융지원, 대미투자액 투입 규모 및 조건이 중요할 전망. 당분간 건설업종 내 플랜트 업체들의 투자우위 높겠으나, 국내 건설투자 확대 전망 기반 쏠림 보다는 업종 전반 밸류에이션 상향 기대

PDF
2026-09-14iM증권철강금속Steel Weekly (9월 2주차)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철강] 매크로 충격으로 약세. 미국/유럽 둔화 시작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 주가 부진 1)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 주가, 글로벌 금리 폭등 여파로 전반적 부진 2) 현대제철 주가만 나홀로 강세. 주요 품목인 형강 수요 [반도체 팹공장] 증가 기대감 및 루이지애나 전기로 착공 소식 등이 주가 호조 배경

PDF
2026-09-14한화투자증권기타[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9.11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2. 주요 Issue | ① Tether·Fasanara, 사모신용펀드 출범 - 9월 9일, Tether와 Fasanara Capital은 양사가 4억 달러를 공동 출자한 사모신용펀드 ‘StableFund’를 출범 - 펀드는 외부 기관투자자로부터 최대 30억 달러를 추가 유치해, 60개국 이상 핀테크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소비자 대상 단기 자산담보대출에 투자할 계획 - Fasanara가 투자운용을 담당하고, Tether는 USDT 연계 대출 기회 발굴과 국경간 자금이동·온오프램프·자금관리 인프라를 제공 - 구체적인 자금 모집 및 투자 집행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정해진 만기 없이 지속 운용(evergreen)되는 구조로 기관투자자 참여에 따라 펀드 규모를 확대할 계획

PDF
2026-09-14신한투자증권유틸리티유틸리티/신재생 Weekly Power Up(9월 2주차)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유틸리티] 대미투자 관건은 구조와 수익성, 참여도   - 시장에서는 이르면 9월 18일에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와 관련한 MOU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 대미투자의 핵심은 투자 규모보다 지분 구조와 수익성 확보 여부 - 한국은 전체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우산형 SPV를 선호. 개별 사업 수익률이 부진해도 다른 사업의 초과수익으로 보전 가능한 구조. 미국은 프로젝트 수익을 개별 정산하는 구조를 원하는 것으로 추정. 한국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 차원의 손익 상계가 어려워져 불리할 수 있음. 개별 사업 손실 한도 설정이 가능할지 여부 확인이 필요한 시나리오 - 한미 양국은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 추진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언론 보도에서처럼 APR1400이 포함될 수 있을지와 프로젝트에서 한국 업체들의 밸류체인 참여 범위가 중요.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가 이뤄질 경우에도 의결권과 향후 프로젝트 참여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가 중요. 유의미한 지분 확보 시 IP 관련 불확실성 완화와 미국·제3국 원전 사업 참여 확대 기대 -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은 미국 내 유사 프로젝트 대비 높은 사업비 수준으로 투자단 수익성 검증이 필요. 국내 업체들의 수주가 동반될 경우 관련 밸류체인 수혜 기대 가능. 알래스카 LNG는 공기 지연 및 비용 증가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 규모와 추가 자금 투입 조건이 중요할 전망

PDF
2026-09-14유진투자증권에너지텍사스,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급증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텍사스, AIDC와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2025년말 기준 미국 주별 데이터센터 누적 설치량은 버지니아가 11.6GW로 1위였으나, 올 해를 기점으로 텍사스가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지난 해 말 기준 텍사스의 설치량은 10.7GW였으나, 계획이 확정된 파이프라인은 85.4GW로 2위 버지니아의 29.5GW 대비 월등히 커. 주 전력당국인 ERCOT에 전력 접속 신청을 한 규모는 470GW를 상회한다는 보도까지 감안하면 텍사스는 미국 AIDC의 핵심 거점이 된 상태. 텍사스가 AIDC의 수도가 된 이유는 상대적으로 전력을 확보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임. 가스는 물론 태양광, 풍력까지 설치량이 급증하고 있어. 2025년 기준 ERCOT의 가스 발전량은 204TWh로 1위, 풍력, 태양광은 각 116TWh, 57TWh. 2020~2025년 연평균 성장률은 가스가 3%, 풍력, 7%, 태양광 46%. 특히 태양광의 성장이 놀라운데, EIA는 지난 해 텍사스 전력 발전 순증분의 86%, 올 해에는 전부를 태양광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 이 추세면 2027년에는 ERCOT의 풍력, 태양광 발전량이 가스발전을 처음으로 추월할 것이 확실시됨. 텍사스의 AIDC는 재생에너지 없이는 불가능해지는 것 " 미국 중간 선거 이후의 움직임이 중요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면 미국 전역의 AIDC에 대한 님 비현상이 더 심화될 것으로 판단. 사업자들은 공화당 다수인 지역으로 성장 거점을 이전하려고 하겠지만, 텍사스와 같이 전통적인 딥 레드 스테이트에서도 AIDC에 대한 거부감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태. 따라서 사업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주민들에 대한 설득율을 높이는 것. 환경오염, 물 사용, 전기요금 인상 등에 대한 명확한 솔루션 제공이 대부분의 AIDC 신설의 표준이 될 것 " 오라클, 스타게이트 AIDC 살리기 위해 2GW 재생에너지 계획 발표 오라클과 오픈AI의 뉴멕시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현지의 소송과 법원 판결로 중단된 상태. 2.2GW의 가스발전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이를 Bloom Energy의 연료전지로 대체하는 계획을 발표. 이 계획도 동의를 얻지 못하자 지난 주에 2GW 재생에너지를 뉴멕시코에 확보하겠다고 선언. 해당 AIDC는 연료전지로 가동할 계획이나, 동일한 수준의 재생에너지를 매칭해서 건설함으로써 뉴멕시코 전체에는 환경 오염을 확대시키지 않겠다는 것. 오라클의 이번 발표는 AIDC 님비에 대한 표준 대응 전략이 될 것으로 판단. 가스와 디젤 발전의 일정 부분을 연료전지로 대체하고 그래도 늘어나는 탄소배출과 질소산화물, 이산화황 등의 대기오염 물질을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로 상쇄시키는 구조. 가파르게 성장만 바라보던 AIDC 산업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는 단계로 진입

PDF
2026-09-14유진투자증권건설건설/부동산 Weekly - IFRS 18, 더 선명해질 이자부담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8%), 수도권(+0.16%), 지방권(+0.01%), 서울(+0.20%) * TOP3 지역: 강원 동해(+0.56%), 강원 삼척(+0.50%), 수원 권선(+0.48%) - 전세가격지수: 전국(+0.10%), 수도권(+0.16%), 지방권(+0.04%), 서울(+0.19%)

PDF
2026-09-14신한투자증권화장품9월 아마존 랭킹, 수출, 실적 점검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2Q26보다 더 좋은 3Q26   8월 기초 화장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이하 동일) 49% 증가. 7~8월 미국향 수출액 평균 100% 신장. 유럽향 수출액도 평균 95% 신장해 미국과 유럽 수출 초강세 트렌드. 9월 1~10일 전체 화장품 수출도 46% 증가. 전월대비 17% 증가해 성장 강도 강화. 주요 지역별로는 미국향 +33%, 영국 +241%. 수출 초강세 기업은 여전히 에이피알과 비상장 브랜드사들(OEM/ODM사 수혜)로 요약

PDF
2026-09-14키움증권음식료키움 음식료 Weekly (9/14)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흑해 곡물선 피격에...韓 논GM 옥수수 “재고 3개월뿐”   - 8월 논GM 옥수수 수입량이 5만 2450t으로 전월 대비 67.6% 급감하며 수급에 비상등 - 대상·CJ제일제당 등 주요 전분당업체 재고는 2~3개월치로 당장은 버틸 수 있다는 판단 - 흑해 물류 차질이 장기화하면 내년 물량 확보난과 식품업체 원가 부담 확대 우려

PDF
2026-09-14유진투자증권에너지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중국, 세금 우대도 리튬에서 소듐으로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CATL(-5.8%), BYD(-5.1%), SK이노베이션(+4.7%), Fluence(-4.1%)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14.6%), Centrus(-12.4%), Nuscale(-11.2%), Cameco(-4.0%)

PDF
2026-09-14유진투자증권기타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 2026/09/07~2026/09/13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What’s new? - 로봇 산업 주요 이슈 & 스터디 시리즈(140)   [어질리티로보틱스가 보여준 현실] - Agility Robotics가 9월 4일 SPAC 합병을 위한 Form S-4를 SEC에 제출. 2025년 순매출은 $1.78mn, 영업손실 -$140.18을 기록. 휴머노이드 비즈니스 모델도 공개했는데,RaaS의 경우 월 약 $8,500 + 초기 Deployment Fee 약 $25,000을 받는 구조로 5년 사용 시 $535k 매출 발생. 직접 판매 모델은 로봇 약 $200k + Deployment $20k + SW·Maintenance 연 $36k, 5년 누적 약 $400k로 비용 부담이 매우 높음. 휴머노이드 Digit v5는 상업 출시 시 약 $150k → 연 1,000대 생산 시 $75k → 연 10,000대 생산 시 $30k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 $300mn+ 수주잔고 또한 1개 비공개 고객과 체결한 Digit v5 1,000대·3년 RaaS 계약이 대부분. 아직 주된 작업 또한 창고·제조현장의 Tote/Bin 이동 등 반복 물류 작업 수준. 아직 휴머노이드의 상업화 수준은 극초기 단계에 머물러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PDF
2026-09-14유안타증권기타디지털 자산 : 디지털 자산Daily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주요 디지털자산 뉴스   ▶ 연준 인상은 인플레 아닌 월가 논리라는 진단 - 웰링턴올터스 제임스 손 전략가가 코어 CPI 2.4%(5 년 최저)에도 연준 인상은 인플레가 아닌 시장 달래기라 진단함. - 골드만삭스도 인플레 전망 변화 없이 인상으로 선회, 9 월 16 일 FOMC 인상이 90% 선반영됐다고 지적함.

PDF
2026-09-14교보증권에너지[ESG as α: 9월호] 정유주 볼 때, 바이오연료도 한번?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유가와 정제마진이 급등한 가운데, 유럽 SAF 가격도 이란 전쟁 이후 31% 상승. 고유가에 따른 판가 상승과 2027년 국내 SAF 혼합의무 시행도 예정되어 있어 바이오연료에 주목이 필요한 시점 - 바이오연료는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바이오선박유, SAF로 구분. 국내 경유에는 이미 바이오디젤 4%가 의무 혼합되고 있으며, 배터리 전환이 어려운 항공과 해운이 다음 수요처 - EU는 2025년부터 SAF 2% 혼합의무와 FuelEU Maritime을 시행. 2027년에는 CORSIA 의무 적용과 국내 국제선 SAF 1% 혼합의무가 시작돼 항공과 해운의 탈탄소 규제가 실제 연료 수요로 이어질 전망 - 2025년 글로벌 SAF 생산은 약 190만톤으로 전체 항공유 소비의 0.6%, 2Q26 유럽 SAF 가격은 일반 항공유의 약 2배. 2030년까지 생산능력 대부분이 HEFA 방식에 집중될 전망으로, 설비 증설보다 폐식용유와 동물성 유지 등 원료 확보와 전처리 능력이 중요 - 한국은 자체 바이오매스가 부족한 SAF 원료 수입국. 중국도 폐식용유 수출 세금환급 폐지와 자국 SAF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해외 원료 확보 경쟁 심화 예상. 국내 수거망과 해외 조달처, PTU를 보유한 업체의 가치가 높아질 전망 - 해운은 항공보다 상용화가 빠름. 싱가포르 바이오선박유 판매는 2025년 136만톤(+54% YoY)으로 증가했지만 전체 선박유의 2.4% 수준. FuelEU는 이미 시행 중이며, 12월 4일 IMO Net-Zero Framework 재논의는 글로벌 수요 확대의 추가 변수 - 국내 바이오디젤 법정 혼합비율은 2030년 5.0%, 정부가 제시한 8%는 아직 정책 목표. SAF는 2027년 1%가 확정됐고 2030년 3~5% 의무비율이 올해 12월 결정 예정. SAF는 완제품보다 원료 전처리에서 먼저 매출 발생. DS단석은 연 30만톤 PTU와 Phillips 66 장기계약을 확보해 SAF 준비가 가장 앞서 있고, 제이씨케미칼은 팜 이익과 PTU 수출 증가로 실적 가시성이 높음. KG에코 솔루션은 하반기 울산 바이오선박유 공장 판매 확대에 주목 - 관심종목: DS단석(017860), KG에코솔루션(151860), 제이씨케미칼(137950)

PDF
2026-09-14유안타증권기타통화 훼손의 시대_BTC & Stable coin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문제는 국채시장에서 시작된다   미국 재정적자는 크기가 아니라 구성이 문제다. 2026년 2분기 연율 기준 적자 1.78조 달러 가운데 1.25조 달러가 이자로, 지출 삭감으로 줄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의회예산국도 2036년까지 공공 보유 부채 비율이 12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긴축 전환은 반영하지 않았다. 결국 화폐 발행이 남고, 그 비용은 채권 보유자가 부담한다. 이에 두 흐름이 동시에 진행된다. 대외 자금은 화폐를 떠나 하드머니로 이동하고, 미국은 온체인 달러로 화폐의 사용 범위를 넓힌다.  

PDF
2026-09-14DS투자증권기타[매태호] 27년 국방예산으로 보는 K-방산 발전 방향성
요약문 펼치기(증권사 작성)

▶ 27년 한국 국방 예산 첫 70조 돌파 - 정부는 27년 국방예산을 73.2조원(+8.2% 이하 YoY)으로 편성. 국방비가 처음으로 70조원을 넘어섰으며, 증가율 기준으로도 2008년 이후 최대 폭 - 이 중 무기·장비의 신규 획득과 성능 개량 등 군사력 건설에 투입되는 '방위력개선비'는 22.7조원(+13.8%) - 방위력개선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전작권 전환 및 자주국방 예산'으로 12.2조원(+34.9%) - 주요 항목은 KF-21 양산(3.3조원), 천무 230mm급 무유도탄(5,504억원), 핵추진잠수함 개발(966억원) 등이며 L-SAM 조기 전력화 예산도 포함 - 특히 KF-21 예산은 26년 1.4조원 대비 2.4배 수준. 올해 하반기 8대 인도가 예정되어 있고, 28년 40대 양산 계획도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 여기에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탑재형인 Block-2 예산 1,500억원이 신규 편성되며, Block-1 인도와 Block-2 양산 준비가 병행될 전망 - 이는 Block-2 생산 일정이 35년까지 밀릴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편성으로, 잠재 수출국 입장에서 국군의 빠른 전력화는 긍정적 레퍼런스로 작용 → 인도네시아·필리핀향 KF-21 수출 논의 가속화 전망 - L-SAM은 26년 국내 양산이 이미 시작된 가운데 조기 전력화로 양산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 국내 전력화 실적을 발판으로 중동향 수출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 - 연구개발 중인 장사정포요격체계(LAMD) 역시 전력화 시기가 기존 31년에서 29년으로 앞당겨지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 시계가 빨라지는 중 → 천궁-Ⅱ 수출국을 대상으로 한 KAMD 패키지 수출로의 확장을 기대

PDF

출처 네이버 금융 리서치 (m.stock.naver.com 공개 JSON, 비공식) · 원문 PDF 는 각 증권사 저작물(링크만)· 갱신 2026-09-20 15:40· 90건 · 요약문은 증권사 작성 원문 앞부분(AI 아님) · 핵심 수치 AI 추출·검증 주석은 미구현